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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영어능력시험 3개로 확대 - CELPIP, IELTS에 이어 PTE도 1월 30일부터 허용
이민자와 시민권 신청자에게 적용…장점 많아 유리
 
캐나다 이민 영어시험의 선택폭이 다양해졌다.
이민국은 2024년 1월 30일부터 PTE(Pearson Test of English)를 모든 이민 영어 시험에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캐나다의 국가 공인 영어 능력 시험은 기존의 CELPIP, IELTS과 함께 PTE가 추가돼 3종류가 됐다.
PNP(Provincial Nominee Program), 신속 이민(Express Entry)은 물론 캐나다 시민권 신청을 포함해 모든 캐나다 이민 목적을 위해 언어 시험이 필요한 사람들은 이제 PTE를 볼 수 있게 됐다. 다만 캐나다 유학 허가에 필요한 SDS(Student Direct Stream)는 제외된다.
이민 관련 영어시험의 선택이 늘어난 것은 이민이나 시민권을 준비하는 한인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PTE는 미국을 비롯해 호주, 영국 등 전 세계 40여개국의 글로벌대학교 입학 및 이민 비자 취득에 필요한 국제 공인 영어 시험이다. 영국에서 개발된 시험으로 컴퓨터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기반 채점 시스템을 사용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말하기 영역의 경우 115개의 각각 다른 억양을 AI 데이터베이스로 가지고 평가하기 때문에 면접관에게 직접 평가받는 다른 시험에 비해 수험생의 부담감이 적어 본인의 실력을 발휘하는데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평을 받는다.
시험은 응시자 개인이 지정된 시험 장소에 가서 컴퓨터를 배정받아 진행하는 CELPIP과 유사한 방식이지만 일반적으로 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 4가지 영역으로 나뉘어진 기존 방식과는 달리 말하기 및 쓰기가 하나의 영역으로 구성된다. 말하기와 쓰기에 50분, 읽기에 30분, 듣기에 30분이 배정된다. 2시간이라는 제한시간내 치뤄지기 때문에 기존의 영어 능력 시험보다는 소요시간이 짧다. 검사 결과를 이틀 안에 받아볼 수 있다.
반면에 시험 중간에 쉬는 시간이 없으며 문항 수가 적은 만큼 한 문제당 배점이 높아 하나만 틀려도 점수에 타격이 큰 것이 단점이다.
전 세계 400여곳에서 테스트를 볼 수 있는데 한국은 서울 무교동과 강남역에 시험장이 있다. (안영민 편집위원)

기사 등록일: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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