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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P 당내 계파 갈등 속 케니 주수상 지지 세력 결집 - 브라이언 진의 사퇴 요구에 정면 대응
사진: 캘거리 헤럴드 
브라이언 진 전 와일드 로즈 리더의 케니 주수상 사퇴 요구로 UCP 당내 계파 갈등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케니 주수상 지지 세력이 결집해 반격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9일 캘거리 그레이 이글 리조트에서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케니를 지지하는 지역구 유권자협회에서 당내 정관 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에드먼튼-노스웨스트 지역구 협회가 앞장 선 가운데 당 정관에 명시된 리더십 경선 투표 요구 정족수를 기존 1/4에서 1/3로 강화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케니 주수상의 사퇴를 요구하는 측은 내년 3월 1일 이전 리더십 투표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한 현행 정관 정족수 ¼을 기준으로 리더 경선을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 동의하고 있는 지역구 유권자협회는 18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총 22개의 지역구 유권자협회가 동의해야 가능하며 4개의 추가 지역구 협회의 동의를 얻게 될 경우 내년 3월 1일 이전에 리더 경선이 가능해 진다.
케니를 지지하는 지역구 유권자 협회는 현재까지 총 29개 지역구로 에드먼튼-노스웨스트의 제안에 동의하고 있다. UCP의 총 지역구는 87개 중 남은 지역구들의 표가 UCP 리더 조기 경선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에드먼튼-노스웨스트 유권자협회 데이브 프리스코 대표는 “케니 주수상을 반대하는 유권자협회의 수로는 리더를 바꾸기 힘들다. 현재의 정족수가 너무 낮기 때문에 당내 갈등이 조장되는 원인으로 보고 이를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브라이언 진을 필두로 케니 주수상의 리더십에 의문을 제기하는 측에서는 정족수 강화 요청이 부결되기를 원하고 있는 반면 지지측은 채택이 되어 케니 주수상의 입지가 견고해 지기를 원하고 있다.
케니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브라이언 진은 포트 맥머리 – 라크 라 비치 지역구의 보궐선거에 출마하며 승리할 경우 케니의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를 전망이다. 진은 “보궐선거 승리로 원내 진출할 경우 즉각 케니의 사퇴를 진행할 것이다. 케니 체제 하의 UCP가 정치적 위기를 맡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케니 측에서는 죠수아 고고 후보를 내세워 브라이언 진의 정계 복귀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태세이다. 고고 후보는 엔지니어이자 경제학자 출신으로 “당신의 UCP 후보”라는 슬로건으로 브라이언 진의 복귀에 제동을 걸 예정이다.
케니의 지지율 급락에 따른 UCP 당내 주도권 갈등이 점점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서덕수 기자)


발행일: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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