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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재산세 1.8% 인상 제안 - 어려운 경제 상황 고려하여 내린 결정
 
에드먼튼 시는 2022년 재산세를 1.8% 올려 0.7%는 31억 불 운영 예산의 일환으로 에드먼튼 경찰청에 보내는 것을 제안했다. 지난 15일에 발표된 시 당국의 가을 예산 조정에서 최고 재무책임자인 스테이시 패드버리는 시가 지난봄에 승인된 재산세 1.8% 인상을 계획대로 유지할 것을 발표했다. 기존의 2022년 재산세는 2.6%로 예상되었으나 시는 코비드-19 팬데믹으로 인한 납세자들의 재정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재산세 인상이 승인되면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폭의 인상이다.
이전 시의회에서 2021년 재산세 동결이 승인되었지만 패드버리는 올해의 재산세 인상은 시가 주요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했다. 인상된 재산세는 0.7%가 경찰청, 0.7%가 도시부 기본 예산, 0.3%가 골목 재활성화 프로그램, 0.1%가 밸리라인 웨스트 LRT 건설에 배당된다. 패드버리는 “에드먼튼은 납세자들의 재정상황을 고려하고, 주요 서비스에 대한 적절한 지원을 유지하면서, 시의 장기적인 재정 유지 가능성을 제공하고, 어려운 경제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예산을 지속적으로 구상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패들버리는 “보다 확연한 인플레이션적인 압박을 고려하여, 행정부는 2022년 예산에 1.8% 인상이 현재 경제 상황을 고려한 신중한 선택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에드먼튼 경찰청은 내년에 3억 9,570만 불의 예산을 받을 예정이며 이는 전년도 대비 1,190만 불이 늘어난 것이다. 이는 시의회가 경찰청 예산을 줄이고 이를 소셜 서비스 그룹으로 배당하기로 결정하며 기존에 제시되었던 예산보다 1,100만 불 적은 예산이다. 경찰 예산에서 줄인 1,100만 불이 어디에 사용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시는 코비드-19 팬데믹으로 인해 2022년 예산이 9,670만 불 적자를 예상하고 있으며, 세율에 변화를 주지 않고 이를 해결할 방안을 찾고 있다. 이는 2021년의 1억 5,290만 불의 적자보다는 적지만, 큰 부분이 줄어든 대중교통 이용으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중교통 사용량 감소로 인한 적자는 5,370만 불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세율 인상으로 메꾸려고 한다면, 5.7%를 올려야 하지만, 패드버리는 시가 일시적 조정을 통해 이를 상쇄할 수 있다고 전했다.
패드버리는 “시민들이 필요한 것과 선호하는 것에 대해 팬데믹이 미친 장기적인 영향은 아직 확실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코비드-19가 예산에 미친 영향은 도시 서비스가 입은 영구적인 영향에 대한 확신이 들 때까지 일시적인 변화로 고려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코비드로 인한 집에서 업무를 하는데 드는 비용 및 추가적인 청소 비용 등의 부가 비용은 1,600만 불이 예상되고 있다. 시는 도시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부족한 예산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전략을 사용할 계획이다. 지출을 관리하여 컨트랙터, 컨설팅, 트레이닝, 호스팅 등에 드는 비용을 관리하여 430만 불을 아끼고자 한다. (이남경 기자)

발행일: 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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