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UCP, 상반기 정치 기부금 NDP 추월, 주수상, “시민들, NDP 지지 확고”
올 해 상반기 각 정당의 정치 기부금 모금 현황에서 UCP가 드디어 집권 여당인 NDP를 제치고 선두로 나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UCP에 대한 지지세가 확산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1월 1일부터 지난 6월 30일까지 집계된 정치 기부금 모금 현황에 따르면 UCP는 총 151만 달러, NDP는 119만 달러를 모금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치기부금 모금 역전 현상에 대해 노틀리 주수상은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주 수요일 그녀는 “지난 분기 NDP는 당 역사상 최고의 정치기부금을 모금했다. 앨버타 시민들의 NDP에 대한 지지가 확고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UCP는 상당히 고무된 모습을 보였다. 당 최고위원 재니스 해링턴 씨는 “앨버타 시민들이 변화를 원하고 있다. UCP에 대한 강력한 지지가 이를 반증하는 것”이라며 내년 총선 승리를 확신했다.
앨버타 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2분기 UCP가 모금한 정치기부금은 총 112만 달러, NDP는 85만 7천 달러로 양 당 모두 정치기부금 모금이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틀리 주수상은 메디슨 햇에서 가진 연설에서 “UCP에 정치 기부금을 제공하는 곳은 대부분 기득권층이다. 이들은 4천 달러를 쉽게 내며 기존 보수당 정권 시절의 향수에 젖어 있다. 하지만 보수세력은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있다. 선거에서 이기는 돈은 보통 사람들이 기부하는 10달러, 100달러이다”라며 앨버타 민심은 NDP에 있음을 강력히 주장했다.
NDP는 집권 이후 지난 2016년 당과 지역구 협의회에 제공할 수 있는 정치 기부금 한도를 연간 4천 달러로 제한하는 규정을 시행하고 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8-08-03
나도 한마디
 
최근 인기기사
  업소탐방) 캘거리 한인최초 스크..
  텅텅 빈 뉴 호라이즌 몰, 내년.. +2
  마리화나 매장, 개점 전부터 영..
  입장객 줄어 든 헤리티지 파크,..
  “앨버타, 국제 유가 상승에만 ..
  앨버타, 최저임금 시간당 15달..
  에드먼튼 LRT 역에서 무작위 ..
  국립공원 연간 패스 구입시 알아..
  올 가을, 앨버타 대학 학비 관..
  음주운전 관련 이민 규정 강화2..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 주류 수익..
  앨버타 주민, 부채 가장 높아
댓글 달린 뉴스
  음주운전 관련 이민 규정 강화- .. +5
  텅텅 빈 뉴 호라이즌 몰, 내년으.. +2
  이 웃 _ 인애 주 미경 시인(캘.. +1
  캘거리 새 중앙 도서관, 올해 가.. +1
  동화작가가 읽은 동화책_2 - 소.. +1
  세계 최초로 문자와 숫자의 비밀 .. +16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