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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헤드라인에 올랐던 뉴스들
기호용 마리화나 허용, 나프타 재협상, 파이프라인 과 B.C와 갈등
 
트란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2018년을 돌아보면 캐나다에서 앨버타에서 많은 일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가장 비중이 컸던 일은 정치와 에너지의 충돌이었고 국가 에너지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 74억 달러 규모의 트란스 마운틴 파이프라인은 2018의 화두였다.

현 용량의 3배를 확장하는 공사는 B.C.주와 원주민 사회, 환경론자의 강력한 반대를 불러왔다. 죤 호건 주 수상의 B.C. 정부는 전임 자유당 정부와 달리 파이프라인 공사를 반대했다. 앨버타와 B.C.는 같은 이념을 가진 NDP지만 현실 정치의 입장이 달랐다. B.C.는 관할 구역을 통과하는 철도와 파이프라인의 희석된 비튜맨을 규제하는 조항을 연구하겠다고 발표했다ㅣ.

이는 정치적 분쟁을 불러 일으켰다. 레이첼 노틀이 앨버타 주 수상은 B.C주 와인 수입금지로 맞서고 B.C.로 운송되는 원유를 중단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자 파이프라인 시공사인 킨더 모르간은 잠정적으로 공사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시간이 흘렀다. 연방정부는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45억 달러에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공사가 재개되었으나 오래가지 못했다. 연방 항소법원이 공사 중단을 명령했다. 토네이도와 같은 파괴력을 가진 항소법원의 결정으로 앨버타는 패닉상태에 빠졌다.

국가 에너지 위원회는 항소법원의 결정에 따라 2월22일까지 연방정부에 해양관련 문제를 보고해야 한다. 연방정부는 원주민사회를 대상으로 의미 있는 상의를 해야 한다. 뒤틀린 파이프라인의 미래는 여전히 어둡다.

대마초 합법화

10월17일 기호용 대마초가 합법화 되었다. 1세기 전만 해도 대마초는 사용은 범죄였으나 10월17일 이후 합법적 사용이 허용되었고 큰 기대 속에 고객들은 가게 앞에 줄을 섰다. 역사적 순간이었다. 그 동안 골목 길에서 은밀하게 거래되던 대마초가 거리로 나왔다.

연방정부의 결정으로 앨버타는 대마초 관련 감독 규정을 준비하는데 몇 개월이 걸렸다. 앨버타에는 17개의 대마초 소매상이 영업준비를 마쳤고 더 많은 가게들이 문을 열 예정이다. 앨버타 정부는 허가 받은 소매상이 대마초 파는 것을 허용했고 온라인 판매는 주 정부가 관장한다.
대마초 판매가 시작되자 공급물량 부족 현상에 직면했다. 그러나 판매는 활기를 띠었다. 합법화 한 달 전 앨버타는 제품 부족으로 새로운 판매 면허 발급을 중지했다.

물량 부족과 가격 문제로, 불법 거래 되는 대마초 가격이 싸서 불법 판매가 아직 건재하지만 이는 일시적 현상으로 불법 판매는 점차적으로 퇴출 될 것이다.

에드먼튼에 본사를 둔 오로라 캐너비스와 같은 대마초 생산업자들은 계속해서 사업을 확장했다. 예를 들어, 오로라는 25억 달러 이상의 전체 주식 거래에서 7월에 MedReleaf사의 인수를 마감했다.

북미자유무역협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에 관한 논의가 무성했다. 2018년 상반기까지 멕시코, 캐나다, 미국간의 협상이 지연되면서 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져 있는 것 같았다.

트럼프가 퀘벡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이어 저스틴 트뤼도 총리를 맹비난한 6월 이후 전망은 특히 어두웠다. 8월27일 미국과 멕시코 사이에 협상이 타결되자 캐나다는 방관자 입장이 되었다. 그러나, 마침내 미국과 오타와 간의 협정이 9월 30일에 체결되어 새로 명명된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 협정이 시작되었다. USMCA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ATB 파이낸셜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토드 허쉬는 "이번 여름은 캐나다 전역에 걸쳐 큰 먹구름이 밀려들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기 위해 많은 투자가들은 방관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오충근 기자)

신문발행일: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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