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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미분양 주택 숫자, 역대 최고 기록
전년 동일기간과 비교해 63% 늘어난 1,941채
에드먼튼의 미분양 주택이 5개월 연속 늘어나며 지난 1월에는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ATB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1월, 에드먼튼에는 완공됐으나 매매가 이뤄지지 않은 주택이 1,941채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일기간과 비교해 63% 늘어난 것이며, 2018년 12월에 비해서도 7.5% 높은 것이 된다.
그리고 ATB의 롭 로치는 “미분양 주택이 늘어난 가장 큰 근본적인 이유는 주의 경제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구매자보다 많은 건축이 이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 보고서에서는 어려운 고용 시장과 정체된 임금, 모기지 이자율 상승 및 연방정부의 엄격한 모기지 규제 등도 미분양 주택 증가를 가져온 이유로 명시됐다.
이에 대해 캐나다 주택 구매자 연합의 에드먼튼 지역 회장 브리스 밀리켄은 “매우 충격적”이라면서, 토론토와 밴쿠버의 부동산 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해 이뤄진 모기지 규제 변경이 에드먼튼의 잠재적 구매자의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밀리켄은 또한 은행의 이자율에 2%를 더해 구매자의 지불 능력을 살펴보는 연방 스트레스 테스트 탓에 생애 첫 집 구매자가 33% 감소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에드먼튼 시의 수석 경제학자 존 로즈는 앞으로 약 6개월간은 구매자의 시장으로 유지될 것이나, 에드먼튼의 인구 증가로 인해 올해 말에는 주택 시장이 안정을 찾을 것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16세 이상의 에드먼튼 인구는 현재 2.1%의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곧 젊은 인구층이 주택 구매에 나설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그는 2018년 중순부터 주택 공사 시작이 줄어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캘거리도 에드먼튼과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캘거리의 1월 미분양 주택은 891채로 전년 동일 기간 대비 그 숫자가 39% 상승했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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