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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피드, 기괴한 메뉴들이 돌아왔다! - 매년 재미있게 시도할 수 있는 메뉴
 
캘거리 스탬피드는 올여름 스탬피드 축제 기간 동안 판매될 메뉴들을 일부 공개했고, 이 중 한 메뉴는 역대 가장 비싼 메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10일간 이어지는 캘거리 스탬피드를 멋지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슈퍼부스 트럭에서 판매되는 100불짜리 핫도그를 시도해 볼 수 있겠다. 12인치 스모크드 할라피뇨 체다 도그는 숙성된 와규 소고기와 엘크 고기를 사용하여, 2010 로코야 마운트 비더 카베르네 소비뇽과 뷘트너플라이쉬 소금으로 양념되어, 레드페퍼와 선드라이드 토마토 치아바타 번에 치즈와 독일에서 수입된 사워크라우트, 양파, 바나나 페퍼와 함께 올려진다.
할라피뇨 체다 거트 버스터로 불리는 이 메뉴는 파올리니스 콘세션즈의 소유주인 릭 파올리니의 꿈이었던 메뉴로 파올리니는 작년 스탬피드 이후로 가장 비싼 메뉴에 대한 생각을 계속 해왔다. 파올리니는 “백 불짜리 핫도그에 대한 생각을 했었고, 미친 생각일 수도 있었지만 해보기로 했다.”라며, “윌로우 파크 와이너리의 와인 마스터와 함께 고심하여 적당한 와인을 선택했고, 백 불이란 가격이 크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라고 설명했다.
파올로니는 스탬피드에서 30년 이상 벤더로 운영을 해왔고 항상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재밌는 도전이라며, “지난 10-15년 동안 스탬피드가 변화하는 것을 지켜봤고, 매년 기괴한 메뉴들이 나오는 것을 보았다. 사람들이 새로운 실험과 도전을 하는 것은 매우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파올로니는 이전에도 플로리다에서 수입한 악어 고기로 만든 10 인치 핫도그와 독일에서 수입한 구다 치즈로 만든 구다 게이터 도그를 선보인 바 있다.
지역의 일부 벤더들은 지난 10일 엔맥스 파크에서 많은 기대를 모은 메뉴들을 스탬피드 전에 선보였다. 많은 벤더들은 독특한 메뉴를 최소 한 개 이상 선보였다. V 버거의 안드레아 할링은 하바네로 체리 아이스크림 타코를 선보이며, 식물 베이스 와플콘 타코를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하바네로 체리소스로 채워 초콜릿에 찍어낸 후 스프링클스로 마무리한 메뉴를 만들어냈다.
할링은 완벽하게 식물 베이스로 글루틴없는 와플 타코 쉘을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다며, “일 년이 넘게 걸린 작업이었다. 아이스크림의 단맛이 하바네로의 매운맛을 상쇄시키고 체리의 신맛이 더 풍부한 풍미를 준다. 쉘에 소량의 소금이 포함되어 모든 맛을 느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스탬피드는 V 버거의 두 번째 스탬피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에는 300개에 가까운 벤더들이 50개 이상의 새로운 스탬피드 메뉴로 방문자들을 반길 것이라며 스탬피드 프로그램 디렉터인 카일 러셀은 “나처럼 핫도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8개의 새로운 핫도그 메뉴가 있을 것이다. 우리가 선보이는 튀김이나 독특한 메뉴들은 매일 즐기는 메뉴들이 아니라 일 년에 한 번 시도하는 메뉴들이다.”라고 전했다.
러셀은 벤더들에게 매년 새롭고 독특한 메뉴를 요청해왔고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다며, “스탬피드의 방문객은 모든 사람들이다. 모든 사람들이 스탬피드에 방문해 그들을 위한 축제라고 생각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다른 메뉴로는 아바타라 피자가 엘크 고기로 만든 엘케로니 피자와 치키스 치킨의 쿨-에이드 치킨버거, 넥스트 젠 컨세션스의 과일 루프 퍼넬 케이크 등이 있다. 소 큐트 아이스크림은 케첩 아이스크림과 머스터드 아이스크림을 디저트로 선보이기도 한다. (이남경 기자)

기사 등록일: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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