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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하던 독감환자, 올해 급증 할까 - 호주 독감 확진자, 예년 평균 3배 넘어서
잠잠하던 독감환자, 올해 급증 할까 - 호주 독감 확진자, 예년 평균 3배 넘어서  
코로나 펜데믹 기간 동안 앨버타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었던 독감 바이러스가 올해는 기승을 부릴 수 있다는 예측이 발표됐다.
전문가들은 보건 규제가 해제된 데다가 인구의 면역력이 약화된 지금, 바이러스 확산이 커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현재 호주의 독감 확진자는 예년 평균의 3배가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며, 뉴질랜드의 독감 입원환자 역시 지난 7년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그리고 캘거리 Shopper's Drug Mart의 약사 브라이언 존스는 지구 반대편의 호주의 상황으로 이곳에 어떤 일이 발생하게 될지 가늠하고 있다면서, “호주에서 독감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은 이곳에서도 같은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는 지난 2년보다도 독감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특히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앨버타 커뮤니티 독감 감독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캘거리 대학교 의학과 제임스 딕킨슨 박사에 의하면 2020-21년도에는 검사가 늘어났음에도 단 한명의 확진자도 없었고, 캐나다 전체에서도 13명이 확진되는데 그쳤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독감 유행이 늦게 찾아오며 앨버타에서만 2,906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14명이 사망했으나, 이는 펜데믹 이전 5년간의 평균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것이 된다.
이에 대해 딕킨슨은 또한 몇 년 동안 독감 바이러스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은 인구 면역력의 약화를 의미한다면서, “독감에 걸리지 않았더라도 면역 체계가 반응할 수 있지만, 몇 년간 이것이 사라지며 사람들의 신체 시스템이 준비되지 않았다. 특히 독감을 겪어보지 못한 어린 연령대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렸다.
한편, 펜데믹 첫해였던 지난 2020-21년에는 앨버타에서 역대 기록인 주민의 37%가 독감 백신 접종을 마쳤으나, 이는 지난해에는 27%로 급격히 하락했던 바 있다. 앨버타에서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독감 백신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박연희 기자)

발행일: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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