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오 이사장, 한인회장 탄핵 임시총회 소집
기사 등록일: 2008-12-12
감투 싸움 그만들 하시고 한인회 집행부와 이사회를 해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봉사정신이 투철한 교민들로 구성된 순수 자원봉사자 모임으로 재탄생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사장의 조치에 박수를 보냅니다. 늦었지만 옳은일이라 생각합니다. 선거전에 룰을 설명하고 결과대로 처리하겠다는 정당한 행동이라고 생각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정의는 마지막에 승리하게 되어 있다고 우리는 수많은 역사적 사건에서 보아오고 있습니다. 힘들더라도 정의는 향상 마지막에 이기게 된다는 사실을 믿고 밀고 가시길 응원합니다.
에드몬톤 교민
혹시, 이 사태의 본질이 다른 것에 있는 건지 모르지만, 바로 그 이유 때문에라도 한인사회는 단결해야 합니다. 그 동안 한인회를 위해 살신성인의 희생을 다한 모든 분들이 서로 다투는 모습을 보이는 형국입니다.
임기를 다한 김중현씨는 탄핵의 구설에 오르는 이유를 잘 살피시어, 몰염치한 특정인사를 비합법적으로 밀어 부치는 것은 중단해야 합니다.
한인회는 굳건한 뿌리가 필요하지, 순간적 사탕발림으로 노인들을 현혹하는 인사들은 필요없습니다. 훌룽한 사람은 많습니다.
캐나다국가는 다문화를 지향하는 것을 바탕으로 법이 만들어 졌기에 한국단체의 협의체 규정에 대하여는 영문으로 등록을 했다 하더라도 한국식의 용어의 개념정의를 존중하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캐나다 법의 다문화 인정에서 볼 수 있기에 당연 현 한인회장의 한인 변호사가 캐나다 법률당국의 유권 해석을 받았다 하더라도 그것이 바른 법률해석이라면 일차적으로는 그 유권해석을 입증 해야 합니다.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서두에 언급 했듯이 문화충돌의 결과로 빚어진 다문화 인정의 접근을 불허하는 유권 해석은 한인단체에서는 유효하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 정당성의 효력이 없음은 당연 합니다. 다문화 인정하는 속에서의 유권 해석의 거증자료를 보여야 합니다. 설령 그것을 보였다 하더라도 한국식의 문화적 해석에 차이가 있다면 헌법의 소원에 해당 하는 것으로 한국단체가 캐나다 국가나 케나다 정부와의 직접적인 이해관계의 업무 관련이 없는 이상 ,한국식의 해석에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화 충돌현상에서 오는 오류적 이탈입니다.그리고 "단어"라는 표현을 했는데 이것은 하나의 협의체를 구성하는 룰을 말하는 것으로 단어가 아니라 "규정의 용어,회칙의 용어"라고 하는 것이 옳은 표현입니다.
모 후보가 주인장인 개인 비즈니스용 홈피는 이제 비즈니스도 포기하고 개인홈피로 탈바꿈 한 것 같다. 비판적인 글에 대해 빨갱이 잣대를 대더니만 결국 논리에 밀리니까 글을 임의로 삭제하는 일까지 저지르고 있다.
새로 선출되는 신임회장은 전임회장의 잘못을 확실히 조사하여 발표하여
앞으로는 이런 또라이 같은 넘이 회장이 될 수 없도록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무효표도 당연히 투표인이다. 또한 선거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리하고
결과도 당연히 선거관리위원장이 공포하게 되 있다. 한인회장이 당락을
공포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