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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공무원 재택 근무 종료, 사무실 전면 복귀 - 노조, “하이브리드 근무에 문제 없었다” 불만 토로

사진 출처 : CBC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 공무원 수천 명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종료하고 사무실로 전면 복귀했다.
주정부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공무원들이 재택과 출근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하이브리드 근무를 시작했던 바 있다.

그러나 앨버타주 공무원 노조(AUPE)는 많은 회원들이 이 같은 출근 방식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고 전했다. AUPE는 일부 노조 회원들이 다운타운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전면 출근을 지시받았다고 주장했으나, 주정부는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AUPE 부회장 바비-조 보로디는 “이들은 펜데믹 이후 원격 근무를 해 왔으나, 불만이 접수되지도 않았고, 생산성에 문제가 있지도 않았다”면서, 다시 사무실로 돌아가야 하는 명확한 이유를 설명 듣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재무부 장관 네이트 호너의 언론 비서인 바리사 브리즈는 공무원들의 전면 출근 결정은 앨버타의 공공 서비스를 관리하는 공공 서비스 위원회에서 독립적으로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브리즈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도입된 하이브리드 근무는 임시 조치로 내려졌던 것으로, 업무 특성과 직원에 따라 여전히 근무에 유연성이 허가된 이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주정부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근무에 참여한 공무원의 숫자는 약 12,00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기사 등록일: 2026-02-03


커머셜 | 2026-02-04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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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 공무원들의 사무실 전면 출근에 찬성합니다.
팬데믹이 끝난지 언제인데 아직까지도 재택근무니, 하이브리드 근무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담당 공무원들의 재택근무로인해 연락 한번하려면 엄청 어렵고, e-mail이외에는 연락방법도 없고, 답변은 하세월 기다려야 합니다. 문의 사항이 있어서 전화하면 대표전화로만 연락하라고만 하고, 며칠이 지나도 답변이 없거나, 응답전화 겨우 한번 줍니다. 예전에 팬데믹전에는 그래도 줄서서 기다리면 담당공무원들을 만나서 의견교환도 하고, 빠른 소통이 이루어 졌는데, 재택근무후 연락도 안되고, E-mail로만 연락이 가능하고, 모두 온라인으로만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온라인 절차가 복잡하고 어려운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허가받는데 2-3년 걸렸습니다. 그리고 다운타운에는 점점 더 홈리스 사람들만 있고, 활력을 잃었습니다.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누구를 위한 근무인가요? 공무원들의 사무실 전면 출근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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