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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전자 발찌 착용 가해자 위치 알림 앱 도입 - 법원 지정 제한 구역 접근 시 피해자에게 통보

사진 출처 : CTV News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전자 발찌를 착용한 가해자가 법원이 지정한 제한 구역인 집이나 직장에 접근할 경우, 피해자가 알림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선보였다.
전자 발찌 프로그램은 지난해 1월 앨버타 교정국이 발찌를 착용한 상습 범죄자를 모니터하기 위해 시작됐다.

주수상 다니엘 스미스는 지난 3월 25일, 이 모바일 앱을 발표하며 “피해자를 안심시키고, 그들의 안전과 관련해 정보에 기반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전자 발찌 장치에는 GPS 위치를 앱에 공유하는 기능은 있으나, 제한 구역 밖에서는 가해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공공 안전부 마이크 앨리스 장관은 “가해자가 제한 구역 안에 들어왔다는 알림을 받은 피해자는 즉시 경찰에 이 내용을 신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앨버타 주정부는 최근 예산을 통해 향후 3년간 이 프로그램에 41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전자 발찌 프로그램 첫해 비용은 280만 달러가 소요됐으며, 폭력 및 성범죄자가 대상이 됐다.

스미스에 따르면 프로그램이 시작한 이후 판사들은 전자 발찌 착용 명령을 550회 이상 내렸다. 현재는 300명 이상의 사람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감시를 받고 있다.


기사 등록일: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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