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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돌풍 피해 곳곳에서 발생 - 최대 시속 90km, 주택 및 차량 피해

사진 출처 : CTV News 
(박연희 기자) 캘거리 소방관들이 지난 4월 23일과 24일, 강한 돌풍으로 인한 각종 신고에 출동했다.
캘거리 소방국은 24시간 동안 225건의 응급신고에 출동했으며, 이 중 여럿이 강풍으로 인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신고 내용은 재산 피해, 끊어진 전선, 쓰러진 나무 등이었다.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는 금요일인 24일 아침 캘거리 지역에 강풍 경보를 발령했으며, 북서풍이 시속 60km로 불고 순간 돌풍은 시속 90km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상학자 브라이언 프록터는 낮은 기온에서 이처럼 강풍이 오랜 시간 유지되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강풍으로 NE Rundle 지역의 한 주택은 지붕의 일부가 날아가기도 했으며, 여러 지역에서는 간판이 쓰러지며 주차되어 있던 차량을 덮치기도 했다.
이날 오후 5시 30분 무렵에는 2 Ave. SW 도로 위로 Plus 15에서 떨어진 금속 패널이 신고돼 일부 구간이 폐쇄됐다. NW에서는 일부 건물에서 느슨해진 건설 자재가 강풍에 날려 추락하기도 했다.
이 밖에 캘거리 엑스포 측은 24일 오전으로 예정되어 있던 ‘Parade of Wonders’ 퍼레이드를 취소했다.

캘거리 국제 공항은 강풍으로 인해 항공편 운항에는 차질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캐나다 보험국 측은 캘거리의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면서, 날아온 잔해로 인한 차량 손상과 주택 지붕 및 사이딩의 피해에 대한 보험 청구가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 등록일: 2026-04-27


운영팀 | 2026-04-27 0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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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에 약 30년째 살면서 이런 돌풍, 강풍은 처음이었구요 이런게 3일 연속 지속된것도 처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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