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캘거리 한인회 최진영 신임회장 신년사
 
안녕하세요.제 46대 캘거리 한인회 회장으로써 앞으로 2년동안 캘거리 한인 동포 여러분들을 섬기게 될 최진영 입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캘거리 한인회는 지난 해 동안 많은 성취를 이루었으며, 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지역사회에서 한인문화를 홍보하고, 우리 한인사회 동포들간의 연대를 강화하며,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소중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2024년에는 더욱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회원들 간의 교류를 증진시키고 지역사회에 더욱 두터운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저희는 한인문화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알리는데 노력할 것이며, 동시에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허락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해에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저희 회원 여러분이 지지와 협력을 아끼지 않아 많은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번 해에도 그 열정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 나은 한인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한 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캘거리 한인회가 더 큰 발전과 성공을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사 등록일: 2024-01-03
Handsome | 2024-01-03 11:19 |
0     2    

자진 삭제되었습니다.

운영팀 | 2024-01-03 11:27 |
0     0    

핸썸님.. 이 신년사는 한인회장이구요, 핸섬님이 언급하신 단체는 노인회네요..
노인회 회장님께 이 내용 전달해드릴께요

Handsome | 2024-01-03 12:07 |
0     0    

자진 삭제되었습니다.

Handsome | 2024-01-03 12:13 |
0     2    

자진 삭제되었습니다.

운영팀 | 2024-01-03 12:14 |
0     0    

노인회는 노인분들의 친목모임 형식입니다. 최근 250명정도로 회원수가 두배로 늘었고 젊은층(60대)도 많이 늘어서 따로 자원봉사자가 필요한 단체는 아닐겁니다.
실제 자원봉사는 한인회에서 많이 필요하죠 . 꼭 연락해보세요 보람있는 봉사일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최근 당선된 신임회장도 수년전 자원봉사자로 시작했구요. 봉사하면서 밖에서 보던 한인회랑 많이 다름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좀더 열정을 가지고 봉사하고 싶어 회장직도 수락했다고 하네요

한인회 연락처
https://cndreams.com/yellowpages/ypage_place.php?seq=922&bus_01=26&bus_02=223&a_code=0

운영팀 | 2024-01-03 16:05 |
0     0    

핸섬님께..
본 기사와 댓글들을 이민수 캘거리 노인회장께 보냈구요. 그분이 전화를 주었는데
최근 몇년간 자원봉사 지원관련 이메일은 단 한건도 받은적이 없다고 합니다. 뭔가 다른 단체와 혼동하셨거나. 연락처를 잘못 알고 계신듯 싶어요.
오해나 의사전달 애로로 발생한 문제이므로 위 의견은 정정하시면 좋겠네요
어느 단체라도 자원봉사자 신청건을 무성의 하게 처리하는 곳은 없을겁니다.

Handsome | 2024-01-03 18:20 |
0     0    

네, 잘못된 이멜 주소이었나 봅니다. 여러모로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보냈었던 이멜주소 알아보고 재확인해 보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운영팀 | 2024-01-03 18:23 |
0     0    

이민수 노인회장님 연락처
lminsoo25@gmail.com
403-680-3103

이분은 3년쨰 회장직을 맡고 계십니다

나도 한마디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식료품, 주류, 식당 식..
  드라이브 쓰루, 경적 울렸다고 ..
  앞 트럭에서 떨어진 소파 의자 .. +1
  (CN 주말 단신) 우체국 파업..
  “나는 피해자이지 범죄자가 아니..
  RCMP, 경찰 합동 작전, 수..
  연말연시 우편대란 결국 현실화 ..
  캐나다 우편대란 오나…우체국 노..
  주정부, 시골 지자체 RCMP ..
  캘거리 트랜짓, 내년 수익 3,..
댓글 달린 뉴스
  앨버타 최저임금 인상 논의 촉발.. +1
  주말까지 앨버타 전역에 폭설 예.. +1
  (Updated) 연방 민생안정책에 .. +1
  앞 트럭에서 떨어진 소파 의자 .. +1
  경찰, “트럭에서 물건 추락 사.. +1
  최한나 씨… 에드먼튼에서 40세..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