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 불법취업 무더기 적발 - 온타리오 거점 불법취업브로커 적발
출처: CTV 뉴스
(서덕수 기자) 캐나다 국경서비스 에이전시 (CBSA)와 RCMP가 밴프 지역에서 성행하고 있는 불법취업 브로커를 적발해 벌금 7만 달러, 2년간의 집행유예, 5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부과했다.
CBSA와 RCMP는 지난 2022년부터 불법취업이민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오다 최근 온타리오를 통해 앨버타로 멕시코계 불법이민자들을 취업시키는 에이전시를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CBSA는 언론 발표를 통해 “밴프, 재스퍼 지역의 리조트 호텔 4곳에서 불법취업한 90여 명의 멕시코인들을 적발했다”라고 밝혔다. 이들의 불법취업을 주도한 조직은 One Team으로 불리는 취업 에이전시로 확인되었다.
One Team의 대표이자 소유주인 케빈 키엘티는 이미 지난 2024년 이민법 규정을 위반해 기소된 경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A는 “경찰과 협력해 불법적인 취업 등을 통해 캐나다 이민규정을 위반하거나 회피하는 사례를 지속적으로 조사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