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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제작) 눈보라 속에서 만들어진 ‘독립군 영화’ 를 소개합니다.

 
 
 
밴쿠버에서 시작된 한인 청년들의 영화, 그리고 이 과정을 소셜미디어 다큐시리즈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공유

캐나다 Vancouver에서 시작된 한 편의 독립영화가 있다.

한국 독립군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 *The Trees Remember(나무는 기억한다)*는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청년 영화인들을 중심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로, 현재 약 50%의 촬영이 완료된 상태다.

이 영화의 중심에는 두 명의 창작자, Joseph Ku와 Ian Kim이 있다.
두 사람은 작품의 방향성과 핵심 창작을 이끄는 중심 축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동시에 약 20명 규모의 제작진이 함께 이 프로젝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전체 제작진의 60% 이상은 한국인이 아닌 캐나다 현지 스태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한국 독립군의 서사에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 감독과 배우, 그리고 하나의 창작 방향
Joseph Ku는 감독과 프로듀서를 맡고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연기에도 직접 도전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자란 20대 감독으로, 어릴 때부터 세계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그는 직접 역사 의상과 소품을 수집하며 콘텐츠를 제작해온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캐나다로 1살에 이주한 이후에도 한국 역사와 영화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왔다.

Ian Kim은 배우이자 프로듀서로서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그는 넷플릭스, 디즈니+, Amazon Prime, Apple TV+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한국어와 영어에 모두 능숙한 배우다.

200편 이상의 이례적으로 많은 독립영화 경험을 통해 현장 감각을 쌓아왔으며,
대학생 시절부터 이어온 실질적인 비즈니스 경험을 통해 마케팅과 제작 운영에 대한 이해를 함께 키워왔다.
또한 UBC에서 실용미술을 전공하며 시각적 감각과 창작 기반을 확장했다.

이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영역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지만,
서로의 강점을 결합하며 창작적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공통적으로는 오리지널 스토리와 작품의 완성도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두고 있다.

❄️ “영하 10도, 컵라면으로 끼니”… 현실보다 더 영화 같은 촬영 현장
이들이 선택한 이야기는 한국 독립군이다.
그리고 그 선택은 곧 혹독한 촬영 환경으로 이어졌다.

촬영은 캐나다의 눈보라 속에서 진행됐다.
영하 10도의 혹한, 하루 10~12시간에 달하는 촬영, 그리고 제한된 식사 환경.

일부 촬영지는 이동 시간만 왕복 10시간이 걸리는 외딴 지역이었다. 화장실이 없는곳도 많이 있어 RV를 랜트하여 촬영을 이어나갔다. 현장에서 식사는 종종 컵라면으로 해결됐다.

촬영 과정에서는 차량 타이어가 파손되며 팀 전체가 약 5시간 동안 고립되는 상황도 발생했다.

당시 Ian Kim은 그 곁에서 추가로 약 5시간을 함께 기다리며 상황을 마무리한 뒤,
밤을 새운 채로 당일 아침 곧바로 오디션 현장으로 이동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영화 제작이 아니라,
참여한 모든 인원이 함께 통과하고 있는 하나의 과정이다.

? “왜 이 이야기는 밴쿠버에서 시작됐는가”
이 영화는 한국이 아닌 밴쿠버에서 시작됐다.
그것이 이 프로젝트가 가진 또 다른 의미다.

전체 제작진의 절반 이상은 한국인이 아닌 캐나다 현지 스태프다.
그럼에도 이들은 한국 독립군의 서사에 깊이 공감하며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Joseph Ku 감독은 말한다.
“이 이야기는 특정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자유와 삶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Ian Kim 역시 덧붙인다.
“해외에서 자란 우리가 이 이야기를 다시 붙잡았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 이 프로젝트는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작 과정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관객들이 여정을 함께 따라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또한 크라우드펀딩을 포함한 다양한 방식의 후원과 협업을 모색하고 있으며, 한국 및 해외의 영화·문화 관련 기관들과의 협업도 열어두고 있다.

? 티저 1만 뷰 돌파… 영화보다 먼저 ‘과정’이 주목받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독립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단기간 내 1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캐나다 배우·방송인 협회 UBCP/ACTRA와 글로벌 특수 렌즈 브랜드 Blazar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영화계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를 담은 소셜미디어 콘텐츠 역시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영화 제작에 그치지 않는다. 제작진은 이 과정을 하나의 다큐멘터리형 소셜미디어 시리즈로 확장하고 있다. 촬영 현장의 혹한, 예상치 못한 변수들, 그리고 창작 과정에서의 선택과 고민까지 모든 과정이 실시간에 가깝게 기록되고 있다. 이는 완성된 영화 한 편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경험하는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영화인들이 ‘가장 한국적인 이야기’를 어떻게 발견하고, 만들어가며, 세계로 가져가는지의 여정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작진은 “관객들이 단순히 결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 여정을 함께 따라와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눈보라 속 촬영, 예기치 못한 사건들, 그리고 점점 완성되어 가는 이야기까지 이들의 과정은 이미 하나의 독립적인 서사로 확장되고 있다.

?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현재 영화는 약 50%가량 완성된 상태다.

남은 촬영은 한국 독립군 이야기라는 특성상 한국에서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재는 제작비 부족으로 인해 스폰서십과 협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최종 목표는 분명하다. 부산국제영화제와 Sundance Film Festival 등 국제 영화 무대에 이 작품을 올리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에게 더 중요한 것은 결과보다 과정이다. 이 영화는 완성된 작품 이전에 이미 하나의 살아있는 기록으로 존재하고 있다.

?? “우리가 시작했지만, 함께 완성하는 이야기”
이 프로젝트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제작진은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촬영을 이어가며 하나의 영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그들은 말한다.
“이건 저희 둘만의 프로젝트가 아니라, 함께 완성해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밴쿠버에서 시작된 작은 영화는
이제 한국과 세계를 향해 확장되고 있다.

? 한 줄 정리
두 명의 Korean-Canadian 창작자를 중심으로 한 약 20명 규모의 제작팀이
눈보라 속에서 한국 독립군의 이야기를 하나의 살아있는 창작 프로젝트로 확장하고 있다.


Contact / Project Credits
Director / Writer / Actor / Producer: Joseph Ku 구요셉 (English)
? 778-989-6147 | Instagram: @suitwhisperer

Actor / Producer: Ian Kim (한국 활동명: 이안) (Korean / English)
? 778-513-8225 | Instagram: @theiankim

The Trees Remember 나무는 기억한다
이메일: thetreesremember@gmail.com
Instagram: @treesremember
크라우드펀딩: https://seedandspark.com/fund/the-trees-remember

기사 등록일: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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