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경 기자) 캘거리 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퇴비 제공 프로그램을 올해도 시행한다. 시 당국에 따르면 2026년은 퇴비 나눔 프로그램 시행 8년째다. 온라인 예약은 31일부터 시작되며, 퇴비 수령은 4월 13일부터 5월 30일까지 사전 예약자에 한하여 진행된다.
수령 장소는 남쪽의 셰퍼드 매립지와 북쪽의 스파이힐 매립지 두 곳이다. 공정한 배분을 위해 각 가구는 2026년 기간 동안 한 번만 참여할 수 있으며, 제공량은 가구당 최대 100리터로 제한된다. 참여자는 퇴비를 담아갈 삽, 장갑, 용기, 방수포 등을 직접 준비해야 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퇴비는 그린카트 프로그램을 통해 수거된 음식물 쓰레기와 정원 폐기물을 재활용해 생산된 것이다.
신청 사이트
https://www.calgary.ca/waste/residential/green-cart-compost-giveaway.html?redirect=/com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