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한인과 비한인 개인 및 단체 추천
- 문화, 공로, 단체, 감사상 이외에 45세 미만 특별상 부문 도 시상
- 5월 20일까지 추천 서류 양식 작성 후 제출
캐나다한인상이사회(이사장 정창헌)가 제39회 캐나다한인상 후보자를 찾는다고 밝혔다.
캐나다한인상이사회는 캐나다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숨은 인재와 봉사자, 단체를 발굴하고 시상함으로써 이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단체다.
제39회 한인상시상식에서는 문화상과 공로상, 단체상, 감사상 4개 부문 이외에 젊은 세대에 모범이 되는 45세 미만 남녀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이 주어진다.
문화상은 학술과 예술, 의학, 체육 등 분야의 공로자가 대상이고, 공로상은 캐나다와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그리고 동포사회에 공헌이 큰 단체에는 단체상, 마지막으로 한인사회에 크게 기여한 비한인 개인 및 단체에 감사상을 수여한다.
후보자 추천은 개인 또는 단체가 할 수 있으며, 추천인 대표는 10명 이상의 추천인 연락처(이름, 주소, 전화번호)와 사인을 받아야 하고, 대표 추천인은 단 한 명만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 양식(추천서, 연서명)은 담당자 이메일(erickim02@gmail.com)로 요청할 수 있으며, 추천에 필요한 모든 양식은 늦어도 5월 20일(마감)까지 이사회 이메일(koreancanadianheritageaward@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이외에 캐나다한국일보 (500 Sheppard Ave. E. unit 305A, North York, ON. M2N 6H7)로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추천서를 접수한 이사회는 모든 후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30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한인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8일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열리며, 장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인상이사회는 후보자 추천이 캐나다 전국에서 진행되는 만큼 온주 이외 다른 지역 수상자가 선정될 경우 항공료와 1일 숙식비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앞서 2021년에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20년 넘게 노숙인을 위해 봉사해 온 노숙인들의 대부 최창식 목사가 공로상을 받았고, 2004년에는 앨버타주 캘거리의 성공한 사업가이자 동포 문인들을 적극 후원해 온 이유식 회장이 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퀘백주 몬트리얼과 앨버타주 에드먼튼, 매니토바주 위니펙, 서스캐처원주 리자이나 등에서도 한인상 수상자가 나왔다.
이처럼 1981년 ‘한인민족상’으로 시작해 지난 45년 동안 캐나다한인상이사회를 통해 전국에서 140여 명의 개인과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창헌 캐나다한인상이사회 이사장은 “토론토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런 분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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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의 : 신숙희(416-908-9716), 손희정(647-989-8252)
*캐나다한인상이사회 소개
캐나다한인상이사회(이사장 정창헌)는 캐나다 한인 사회의 성장과 발전은 물론, 캐나다 주류 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인재와 봉사자, 단체를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이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단체입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1981년 제정되어 45년의 역사와 전통으로 빛나는 한인상이사회는 시상식을 통해 동포 사회에 큰 귀감이 되도록 수상자들을 널리 알릴 뿐 아니라 한인사회의 결속을 강화하는 ‘감사와 봉사’의 문화를 조성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앞서 2024년 제38회 시상식에 이어 진행되는 제39회 시상식에서는 캐나다 전역에 거주하는 한인과 비한인, 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상과 공로상, 감사상, 단체상을 시상하며, 특히 올해는 자랑스러운 2세 인재를 발굴, 특별상을 수여해 이들을 적극 독려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