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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해이즈 빌딩 직접가서 여권신청 서류 질문 입니다.
작성자 포도     게시물번호 14328 작성일 2022-06-25 19:57 조회수 2807

안녕하세요.저희 아이 캐나다 여권을 4월5일에 우편으로 접수 했는데 아직 여권이 오지 않았습니다.문제는 저희가 7월3일 출국이라 그전에 도착을 안할것 같아서 해리해이즈 빌딩에 직접가서 다시 신청을 해야 될것 같은데 어떤 서류들을 가지고 가야될까요?우편으로 신청한 상태라 출생증명서 원본이 없는데 가서 사정을 얘기하면 되는건지,혹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분의 도움 기달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haruharu3  |  2022-06-26 23:14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이라서 큰 도움은 안되지만 알고있는걸 말씀드려요. 혹시 트랜스퍼 요청을 먼저 하셨나요? 전화해서 출국일 급하다고 얘기하고 파일 트랜스퍼 요청하면 먼저 신청한 서류를 캘거리 harry hays 오피스로 전달해준다고 해서 저는 그렇게 요청해놓은 상태에요

포도  |  2022-06-26 23:30         

Har님 정보 감사합니다.내일 일찍일어나서 전화해야겠네요.

haruharu3  |  2022-06-26 23:49         

자진 삭제되었습니다.

천령  |  2022-07-06 20:22         

전 3월22일에 in person으로 접수했고 아직 나오지 않아 출국일 이주남겨두고 1-844-533-9201 전화해서 트랜스퍼요청했더니 출국일 이틀전에 픽업전화 갈 거라고(노개런티)..이틀전이면 이먼전시로 신청가능하니 모든 서류 다 준비해두고 기다렸더니 전화가 오긴오더라구요.

haruharu3  |  2022-07-07 13:07         

천령님, 전화 온 뒤에 여행티켓 보내고나서 여권픽업하라는 연락오기까지는 얼마나 걸리셨나요?

천령  |  2022-07-17 10:17         

7월11일이 출발일인데 6일에 전화와서 사진 누락됐으니 다시 찍어 목요일에 갖고 와서 얼전트로 신청하라더라구요 ㅠ 그래서 금요일에 픽업했어요.. 목요일엔 새벽 6시에 가서 12시에 나오고 픽업줄도 엄청 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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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같은 상황이 있을 것 같아서 공유 합니다. 베이스먼트에 물이 많이 흘러서 알아 보던 중, 물 탱크와 퍼니스에서 물이 흘러 나와서..첨엔 다른 곳에 의뢰했더니,, 물 탱크, 퍼니스가 세는 거라고 ... 다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속상 했어요. 큰 돈 들어가야 할 줄 알고, 혹시 하는 마음에 여기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물 탱크, 퍼니스 교체가 아니라 휴미디 쪽에 문제라고 바로 문제점을 찾아 내시고, 고쳐 주셨어요. -- 굉장히 양심적이시고, 실력과 경험도 많으시고, 수리비도 생각보다 많이 받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젠 6개월 마다 한 번씩 사장님께 정기점검 받으려고 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솔직히 물탱크, 퍼니스 새로 바꿔야 한다고 하면,, 저희야 모르니까 할 수 없이 바꿔야 했는데.. 이렇게 양심적인 분 첨 뵈요. ++사장님,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장님께 맞기려고 합니다.
2023년 그리고 2024년 걸쳐, 박문호님과 열 번의 전화, 스무 번의 이메일 교환, 세 번의 방문 후 제가 감사한 부분은:

1) 시간과 몸을 아끼지 않으셔요. 시에나에서 차박 (캠핑)이 가능할까 가족과 속닥였는데 정장을 입은 채로 누우시고 저희에게 공간을 가늠해 보라고 하셨어요.
2) 강요하지 않으셔요. 캘거리 모든 토요타 지점의 Advisors를 만났는데 이 분은 다르셨어요. 선뜻 결정을 못해도 존중하시고 단 한번도 재촉하거나 먼저 전화 하지 않으셨어요. 그 결과 올해 다시 찾아 뵈었고요.
3) 이해하셔요. 고객과 판매자의 관계 설정이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요. 가끔은 이 분이 회사 보다 고객 편에 치우치게 말씀하셔서 저도 몰래 주변 눈치를 보거나 말 소리를 줄이기도 했어요.

박문호님, 의심의 여지 없이 번창하실거라, 제가 희망하는 것이 있다면 늘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서 기쁜 일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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