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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비자 받으려는 38세 주부입니다.국경에 가서 학생비자를 받으려고 하는데요. |
작성자 soobak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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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1098 |
작성일 2009-01-10 01:26 |
조회수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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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학생비자 거절돼서 관광으로 들어와서 9월 부터 ESL공부하고 있습니다. 국경에 가서 학생비자를 받으려고 하는데요. ESL 공부한 사실을 말하는것이 나을지 숨기고 6개월간 관광을 했다고 하는편이 좋을지 판단이 잘 서질않네요. 남편과 아이도 다 한국에 있고, College마치면 돌아갈 거라고 얘기할 거 거든요.솔직하게 공부했다고 하자니 왜 유학비자도 거절 되었는데 공부했냐고 할까봐 걱정이고, 놀았다고 하자니 애딸린 주부가 남편 아이 다 한국에 떼어놓고 6개월 가까이 놀았다는게 말도 안되는 핑계 같아서요. 그리고 최근에 국경 다녀오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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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입구
| 2009-01-17 21:44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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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으면 국경에 가서 쉽게 바꿀수 있었는데 요즘은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며칠전 미국에 한 사람을 보내 봤는데 비자를 받아 왔습니다.
상세한 문의 원하시면 <a href=mailto:pricelow@hanmail.net>pricelow@hanmail.net</a> 입니다.
지금은 잠시 한국에 이달 말까지 머물고 있습니다.한국 전화는 010-8924-4043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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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다녀 오셨다면
2월11일 이후 부터는 시간이 날거같아서.......
시간이 맞으면
여기 메일로 연락 주셔요!
필요하시다면 미국을 넘어 갔다 올 수 도 있어여..
<a href=mailto:howardj1@rocketmail.com>howardj1@rocketmail.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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