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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삭제되었습니다. |
작성자 big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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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12061 |
작성일 2019-03-31 23:45 |
조회수 2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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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자진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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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예전에 자물쇠 안잠근 상태에서 차 키를 도난 당했는데, 문제는 차 키를 가지고 차 문을 열어서 그 안에 있던 지갑이랑 돈을 도난 당했었어요. 결국은 차 키랑 돈은 못찾았고, 몇달 후 지갑에 아이디 보고 각종 라이센스들은 연락와서 찾게 되었네요 (이미 다 만들었었거든요..ㅠㅠ) 그냥 잊어버리시는게 마음이 편하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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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도 예전에 운동센터에서 락커를 절단기로 락을 끊어서 지갑에 현찰을 가지고 갔는데도
딱히 찾을수있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황당한건 3년정도 지난후 경찰에서 연락이왔는데 그냥 범인을 잡았다는 말말고는 하지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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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 전에 락커룸을 잠그고도 자물쇠를 파손당해서 스마트폰과 지갑을 도난당한 사람입니다. 도둑들이 탈의실을 노리는 이유가 CCTV가 없기 때문이고 가방이나 외투를 가져가지 않는이상 락커룸 바로 밖에 있는 CCTV로 범인을 특정할 방법이 방법이 없습니다. 작은 소지품은 주머니에 넣고 유유히 나오면 그만이니까요. 경찰서에 Crime Reporting 하시는 것 밖에 딱히 방도는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산지 90일이 안 된 스마트폰이 있었는데 구입시 쓴 신용카드사의 Purchase Insurance 덕택에 청구해서 전액 돌려받기는 했습니다. 다음부터는 CCTV 가 있는 락커룸을 이용하시고 자물쇠는 번호 타입이 아닌 열쇠방식으로 튼튼한 것으로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번호 타입은 유투브보니 1분만에 푸는 방법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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