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츠포드-에드먼튼 구간 몇번 이용한 적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큰 문제는 없었으나 지인들은 스케쥴 변경을 자주 겪었더군요. 수화물은 캐리온, 체크인 둘다 돈 내야 합니다. 가벼운 개인용가방정도는 앞자리 밑에 넣을 수 있는 사이즈로 무료 반입 가능하구요. 보딩패스도 직접 프린트해서 가져가시거나 폰으로 보여줘합니다,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보딩패스 받는데도 돈 내야 합니다. 저도 9월달에 캘거리-토론토구간 예약했습니다.

바람돌이소닉 님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화물이 있는경우는 west jet 또는 air Canada 가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Flair Air, 비용면에서만 본다면 저렴합니다.
보딩패스를 출발 24시간전부터 1시간 전까지 휴대폰또는 프린팅 하여 체크를 해야 하구요.
안하구 현장에서 발급 받을 경우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0불~30불 정도 물었던 것 같구요.
일반적인 백팩 까지는 무료이구 나머지는 현장에서 추가요금 무조껀 나갑니다.
저는 보딩패스 하는 것을 몰라 돈물고,
일반 작은 사이즈 캐리어 가방이면 될줄 알고 끌고 갔다가 돈물고,,
나니..
타 항공사 요금이 나오더군요.

캘거리개장수님 답변 감사합니다.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1&idx=11772&category=&searchWord=%ED%94%8C%EB%A0%88%EC%96%B4&page=1
운영팀에서 올렸던 글입니다

예약번호만 있는데 어떻게 보딩패스를 프린트하지요?

24시간전에 이메일로 체크인하라고 오면 그때 보딩패스를 프린트할수 있는거지요? 그전엔 하고싶어도 못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