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묻고답하기
영주권 카드 renew
작성자 patrasche     게시물번호 14512 작성일 2022-12-28 17:04 조회수 2188

안녕하세요,

영주권 카드를 리뉴해야하는 상황인데 현재 미국에서 이직을해서 일을 하고있는 중입니다.

5년중 3년 이상을 캐나다에 머물렀어서 모든 조건은 가능하나 미국에서도 영주권 renew를 할수가 있나요?

안되면 서류 준비해서 캐나다로 넘어가서 우편으로 붙일려고생각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꼬꼬댁  |  2022-12-28 20:04         

이번에 딸아이 리뉴하는거 보니까 인터넷으로 가능하던데 미국에 있어도 괜찮치 않을까 싶네요ㆍ 모든 서류 인터넷으로 업로드 했습니다ㆍ

587  |  2023-01-01 03:30         

신청하실 때 캐나다에 있으셔야 합니다.

다음글 자동차 워런티
이전글 스노우보드 / 스키 동호회 모임이 있을까요?
 
최근 인기기사
  2025년 연방 베네핏 지급 날..
  캐나다 추방자, 최대 1만3천 ..
  “캐나다를 미국에 흡수하기 위해..
  (종합) 트뤼도 총리, 당 대표..
  아내, 장인 살인 사건, 남은 ..
  (CN 주말 단신) 캐나다 부모..
  캘거리 경찰, ATM 현금 절도..
  앨버타 RCMP, 도난 차량 회..
  (CN 주말 단신) GST 면제..
  우버 등 디지털 플랫홈 사업자 ..
  앨버타 주의원 급여 인상 통과 ..
  다니엘 스미스 주 수상, 도널드..
업소록 최신 리뷰
“진심과 최선을 다해 주신 줄리홍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영주권을 받기까지 정말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저의 영주권 신청 과정은 특히나 어려운 케이스로, 법적인 문제, 살았던 환경,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까지 겹쳐 일반적인 경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이 과정을 시작했을 때는 솔직히 큰 기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 순간에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줄리홍 사장님께서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다독여 주시며, 가족처럼 진심으로 도와주셨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드디어 영주권 승인이 났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줄리홍 사장님께서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거라 확신합니다.

누구든지 영주권 문제로 고민하고 계신다면 줄리홍 사장님께 의뢰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도 자신 있게 추천드릴 수 있을 만큼 너무나 감사한 분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묻고답하기 조회건수 Top 60
  찌든 석회질 제거 방법?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곧 이사갑니..
  070전화기가 갑자기 안됩니다!..
  스몰 비지니스를 위한 회계사, ..
  한국에서 캐나다로 $20~30 ..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