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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받으러 Harry Hayes Building(Canada place)로 가세요.
작성자 Daram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1530 작성일 2009-05-05 19:49 조회수 2016
안녕하세요.
저도 오늘 영주권을 받으러 Carway 미국 캐나다 국경에 갔다 왔습니다.
모두들 여기까지 왜 왔나 이렇게 묻더라구요..
Harry Hayes Building(Canada Place)에서 영주권 받을수 있는데말입니다.
사실 제가 영주권 받을때 받은 인스트럭션에도 국경에서 받거나
아님 국제공항에서 받으라고 되어 있었거든요.
그 서류를 보여주니까 정책이 바뀐지 꽤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6시간 걸려 갔다 와서 인터넷 확인하니
Harry Hayes Building에서 영주권 받은 사람이 꽤나 되더라구요.
그래서 꼭 국경까지 가야 하는지 확인해 보고 가세요.
꽤나 멉니다. 거기다 국경 사무실 직원들 정말 Hello나 Good morning같은 인사 하지도 않고 Hi 해도 받지도 않던데...
바쁘지도 않은데 손 까딱까딱하며 사람 부르는게 가관입니다.
미국 국경 사무실 직원들은 저번에 벌어진 페퍼 스프레이 사건때문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정말 친절하더군요.
암튼... 확인해 보시고 자신이 캐나다에서 일하고 있고
영주권을 받기위해 랜딩해야 한다면 한번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영주권 대기자들의 포럼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Hey BAL,
You can land without crossing the border by showing proof that you worked in Canada for 1 year before you applied for PR. You can either show your old work permits or simply give them your client ID. Go to Harry Hayes building, room 170, ask for an inquiry form, fill it up (write your question) and leave it with them (they will guide you for sure). They will then contact you and let you know whether or not you qualify and give you an appointment for landing. If you think that you qualify, go and fill up the inquiry form right away cuz they took quite a while to reply me. Good luck.

Hi BAL, You can also call the Canadian immigration call center (1-800 number on the website) and ask to get an appointment for landing for Calgary and they will ask you for your info such as visa # etc from your COPR, then they will contact you with a date when you can land at their office. It is a new policy since Sept 17th and applies to all temporary permit holders in Canada that need to land, not only those on work permit.

민_캘거리  |  2009-05-05 22:06    지역 Calgary     

저 역시 carway가서 영주권 받아 오기전에, 캐나다 내에서의 랜딩에 대해서(국경랜딩이 아닌) CIC에 전화로 문의한 적이 있습니다. 랜딩 유효 날짜를 물어봤었고, 내가 원한다면 거주지역의 사무소에 appointment를 잡아줄 수 있는데 2달 후에나 가능하니 지금 바로 랜딩을 원하면 국경으로 갈것을 권유했습니다. 집구입, 학교loan, 한국으로의 출국 등의 문제에 있어서 영주권 카드가 급하게 필요하지 않다면 국경에 가지 않아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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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오늘 2024년 9월에 박문호 딜러에게서 차를 오더했습니다.
예상 대기가 6~8개월이었는데 불과 한달 반만에 가능한 차가나와서 바로 연락을 주셔서 오늘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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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BNA HOME을 통해서 지하개발을 하였습니다. 예전집에서는 캐네디언 공사업체과 진행했었는데.,, 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요구사항이나 의사소통이 잘안되고,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최근 온김 새 집에서는 한국 업체와 진행하고싶어서 CN드림 업소록 이곳저곳 연락해보고 견적을 받았는데 여기 업소록 리뷰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았고, 특히 제가 궁금한점들을 잘 설명해주셔서 BNA HOME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정이였습니다~! 지하개발 자체가 이것저것 골라야할게 많은데, 사장님께서 단계별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또 최대한 제가 원하는것과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캐네디언 업체와 했을땐 이게 가장 힘들어서요. 공사 끝나고 조금 미흡한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나고도 몇번 다시 오셔서 잘 마무리 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기프트카드를 드리려했는데 간곡히 거절하셔서 못드렸지만, 이 리뷰로 더 많은 고객을 얻으셨으면 하네요.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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