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된지 얼마 안됐는데요... 한국에 있는 종신보험을 계속 유지하려니
송금과 관리 문제때문에 꺼려지는데, 막상 또 실효되도록 놔두고 나중에 찾으려니 반정도 밖에 못 찾게 되더라구요..
다른 이민자 분들께서는 어떤식으로 보험을 관리하시나요?
아니면 캐나다에서 사설보험을 가입한 분도 계신가요?
여기 살게 되면서 사설보험(연금 개념의...)이 필요한지도 아직 잘 모르겠어서요, 지금 월급에서 내고있는 EI나 선택개념의 RRSP를 가입하게 되면 보험 걱정을 안해도 되는건가요?
아직 알아갈게 너무나 많네요...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