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비숫한경험이 있어서 그냥 참고하셔두 좋을꺼같아서요.전 반대루 미국에서 한국으로 애완견을 데리고 간적이 있거든요.
데려가기전에 다니던 동물병원에서 인터네셔널 여행시필요한 헬스 certificate받구,래비샷맞구요.
강아지 무게가 캐리어포함5키로인가.(항공사마다 틑릴수있어요) 비행기안 좌석밑에 같이 동승할수있어서.제강아지는 치와와라서 그떄당시 애틀란타-인천 대한항공 이용하여 같이 타고 한국에갔답니다. 그때 편도루 $100(USD)정도 당일날 냈구요.큰강아지일경우 화물칸에 싣는걸루 알고있구요..근데..제가 데리고타도..정말 그때 넘 안타까웠던거 생각하면 정말 되도록이면 강아지데리고 비행기는 이제 안탈생각이거든요..물론 저두 계속 캐리어 수시로 체크하면서 오줌이나변쌌는지 화장실 들락날락거리고..강아지두 스트레스를 받는지 잠을 못자는듯하구요..밥이나 물도 꺼내서 줄수없었거든요.기내에선 절대루 꺼내면 안되구요.사실 한국에서 캐나다올때두 데리고오고싶었는데..그때 생각해서꾹참고 왔답니다..결국 강아지를 너무키우고 싶어서 얼마전 인터넷에서 다시 한마리를 분양받았꾸요.^^화물칸으로 오는건..글쎄요.비행기 도착할때까지 밥이나 물을 챙겨주는사람이 있는지두 모르겠구..제생각으론 저처럼 현지에서 새강아지를 분양받으시는걸 추천드리고싶지만..이미 결정하셨다면 항공사에 전화하시는게 정확할꺼에요. 떠나기전 병원에서 래비샷맞으면서 병원측에두 문의하시면 좋을꺼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