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과 차구입 아무상관없습니다.
대신 자동차면허증교환이나 은행계좌는 비자랑 관련있습니다.

이곳에오셔서.. 서비스 캐나다에 가셔서 신넘버를 만드시는데..
에이젼시와 상담후 발송될 주소가 완료되면.. 그자리에서.
일단 임시로 신 번호가 인쇄된 문서를 줍니다. 즉 실제 카드는 2주정도 걸리
지만.. 그 즉시 번호는 발급받으므로.. 신넘버가 필요할시 언제든 지 이용가능
합니다. 필요한곳에서는 신 넘버를 불러달라고 하지 카드를 직접 보자고는 잘
안합니다. 참고로.. 시간을 절약하시려면.. 이곳 알바타 정부 사이트에가셔서.. 신넘버 만들기 위한.. 등록문서 pdf를 다운받으셔서 미리 작성해서 가시
면 시간더 절약되고 편합니다. 그리고 운전면허와 건강보험은 차가 없으시다
면. 전철타시고.. 다운타운의 보우스퀘어에 가시면 한번에 처리됩니다. 이곳
은 국내와 같지않아서 레지스터러 아웃소싱 업체에서 대항합니다. 위 보우스퀘어 2층에 가시면 이곳에서 다하니.. 걱정 마시고요..

참고로 다양한 케이스시겠지만. 가시자 마자.. 2틀안에 차량구입은 좀..-_-
잘알아보세요.. 얼마전 GM 밴을 구입하신분들은.. 만불 할인 행사로 혜택을 보셨더군요..발로 뛰신만큼 좋은 가격에 차를 구입하실 수 잇습니다.
차가 정 급할때만.. 렌트카를 사용하시고.. 차량 구입은 신중하게
하시기를... 식구가 있으시고.. 형편이 되시면 4륜구동을 추천합니다..-_-

www.carcostcanada.com 에서 40불 내시면 5 개 차 모델에 대해 무제한으로 딜러 invoice 가격을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보통 MSRP 가격과 invoice 가격은 1000-1500불 차이가 나는데요, 결국 딜은 그 중간 가격에서 하는 것입니다. 윗 분 말씀대로 GM 차들은 부도 이후에 40% 가까이 세일하는 가격에 팔리기도 하는데, 3-4년 리스하시거나 막굴리다 버릴 차 아니면 미국차는 권하지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도 여기 오시자 마자 큰 차 한 번 타 보고 싶으셔서 Pontiac minivan 을 샀다가 팔 때까지 수리 비용으로 약 4천 달러 이상이 들었던 뼈 아픈 경험이 있습니다.

캘거리는 11월부터 4월 정도까지 눈이 있는 곳이니 윗분 말씀대로 AWD 차량을 추천하고요, 개인적으로는 Subaru 를 강력 추천합니다. Honda나 Toyota 에서 나오는 4WD는 lab test에서 조사한 것을 보니 제대로 작동하지 않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