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묻고답하기
노트북 110V 전기제품 사용시...문제점을 알려 주세요.
작성자 승훈아빠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21 작성일 2007-10-11 23:32 조회수 3153
안녕 하세요.
한국에서 노트북 110V 없어서
겸용 프리볼트(110,220 동시공용)는 아예 없네요.

여기 200V을 구입 해서 캐나다에서 110V을 사용시
당연히 다운도란스를 사용해야 할때,

* 사용 해 보신분들의 노트북은..
전원보충하면 오래 사용 하겠지만
다운도란스가 없는 지역에서는 갑작기 문제가 되고 하니
1.우선 한국에서 사는 것이 좋을까요...?

2.애들 학교준비물관계로 프린트기를 한국에서 같이 준비 했을때는
전원문제로 동시에 사용 하니까 그렇습니다.
한개의 도란스에 2개이상 꽂으면 과부과 문제로 생길 것 같아서
써 보신분의 경험담을 알려 주세요.

3.한국처럼 무선공유기가 많은지역은 별도로 인터넷을 안 넣어도
가능 한데,캘거리쪽은 이웃에서 무선공유기를 사용시에
전파공유가 가능 한지 알려 주세요?

4.도란스를 사 가지고 갈시에 몇 킬로용이 좋은가요.
각 용도별로 도란스킬로를 적어 주세요....

예을 들어서...밥솥...

5.한국에서 안 사 가지고 가도 산다면 어느곳에 사야 좋은지요.
가격별로 비교 했을때 한국이 나은가요? 거기가 나은가요?

부탁 드립니다.


와치독  |  2007-10-12 03:41    지역 Calgary     

노트북 AC adapter는 기본적으로 free voltage로 나옵니다. 100v - 250v까지 말이죠.
프린터가 잉크젯이면 50와트도 안됩니다. 레이져면 450-500와트 범위니까 총 사용전력량을 고려하셔서 구매하시면 되겠네요.
한국에서 구입하실 때 기술자에게 110v로 전원부를 바꿔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변압기를 사용하면 아무래도 효율이 떨어지니까요.

다음글 [re] 급합니다....도와 주세요 눈이 아파요....
이전글 캐나다 내 은행끼리의 계좌이체..질문요^^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소득세법 개정… 고소득자..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4
  미 달러 강세로 원화 환율 7%..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
  해외근로자, 내년부터 고용주 바..
  CN Analysis - 2024 예..
  월마트 캐나다, 로봇 도입 - ..
업소록 최신 리뷰
저희집 같은 상황이 있을 것 같아서 공유 합니다. 베이스먼트에 물이 많이 흘러서 알아 보던 중, 물 탱크와 퍼니스에서 물이 흘러 나와서..첨엔 다른 곳에 의뢰했더니,, 물 탱크, 퍼니스가 세는 거라고 ... 다 교체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속상 했어요. 큰 돈 들어가야 할 줄 알고, 혹시 하는 마음에 여기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물 탱크, 퍼니스 교체가 아니라 휴미디 쪽에 문제라고 바로 문제점을 찾아 내시고, 고쳐 주셨어요. -- 굉장히 양심적이시고, 실력과 경험도 많으시고, 수리비도 생각보다 많이 받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젠 6개월 마다 한 번씩 사장님께 정기점검 받으려고 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솔직히 물탱크, 퍼니스 새로 바꿔야 한다고 하면,, 저희야 모르니까 할 수 없이 바꿔야 했는데.. 이렇게 양심적인 분 첨 뵈요. ++사장님,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장님께 맞기려고 합니다.
2023년 그리고 2024년 걸쳐, 박문호님과 열 번의 전화, 스무 번의 이메일 교환, 세 번의 방문 후 제가 감사한 부분은:

1) 시간과 몸을 아끼지 않으셔요. 시에나에서 차박 (캠핑)이 가능할까 가족과 속닥였는데 정장을 입은 채로 누우시고 저희에게 공간을 가늠해 보라고 하셨어요.
2) 강요하지 않으셔요. 캘거리 모든 토요타 지점의 Advisors를 만났는데 이 분은 다르셨어요. 선뜻 결정을 못해도 존중하시고 단 한번도 재촉하거나 먼저 전화 하지 않으셨어요. 그 결과 올해 다시 찾아 뵈었고요.
3) 이해하셔요. 고객과 판매자의 관계 설정이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 같아요. 가끔은 이 분이 회사 보다 고객 편에 치우치게 말씀하셔서 저도 몰래 주변 눈치를 보거나 말 소리를 줄이기도 했어요.

박문호님, 의심의 여지 없이 번창하실거라, 제가 희망하는 것이 있다면 늘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서 기쁜 일이 많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묻고답하기 조회건수 Top 60
  찌든 석회질 제거 방법?
  밴쿠버에서 캘거리로 곧 이사갑니..
  070전화기가 갑자기 안됩니다!..
  스몰 비지니스를 위한 회계사, ..
  한국에서 캐나다로 $20~30 ..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