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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 2010-03-07 21:50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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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카나다에도 한국 승무원이 근무를 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만약 간단한 내용의 영어를 미리 준비를 한다면,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올 수가 있지 않을까요. 카나다로 많은 한국분들이 에어카나다로 함께 오시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함께 비행을 하시는 한국분들과 친분을 만드신다면 벤쿠버 세관에서도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부모님께서 오시기에 좋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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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이
| 2010-03-09 12:40
지역 Cal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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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정 질문지를 준비...
이름, 기간, 장소, 방문이유..등 순서대로 자료를 만들어 주세요..
1.입국심사시 필요한 답변지를 페스포트와 함께 제출.
2. 세관통과시 가져온 물건...
3. 갈아타실때...많은 분들이 있으셔서 도움받으시리라...
저희 부모님 그렇게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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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공항에서 경유 하시면 한국어 하는 공항 직원들도 많고 한국 유학생들과 이민자들도 많죠. 밴쿠버 올림픽 하면서 심지어 모든 표지판도 한국어로 번역되어있습니다. (출구, 입국심사, 화장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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