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이 많지 않으시면 일단 가격 비교해 보시구 결정을 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U-HAUL을 이용하면 시간이나 모든 것이 내가 계획을 세울수 있으니까 좋구요 또 가격면에서 한 1000불 정도 어쩌면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 10feet 또는 14feet 1Ton Truck. 1-2 Bed 홈 이사용입니다.
: $990.00 - 10feet ,$1033.00- 14feet : 4일 기준이고 1140KM 가 이미 가격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보험은 75불 이구요 4일간. 작은 사이즈 스토리지를 한달간 무료로 쓰실수 있습니다.
- 큰 차(VAN) 이상이시면 Trailer를 빌리시는 것도 좋습니다.
- 5X8 : $347.00, 6X12 : $606.00 이며 보험은 45불입니다. 4일간 빌리는 거구요. 차에 트레일러용 Hitch 가 없으면 Install 비용은 300불 정도면 됩니다.
- 가격의 기준은 7월 30일 기준입니다. 날짜에 따라 변경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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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tank 님 께서 U-HAUL을 운영 하시는 겁니까?
그러시면, 연락처 하나 남겨 주시면 좋겠네요.
<a href=mailto:darimi2006@hotmail.com>darimi2006@hotmail.com</a>
저는 반대로 벤쿠버에서 켈거리로 7월 말 경에 이주를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삿짐업체에 횡포와 거짓말에 너무 혈압이 올라서, 제 정신 건강을 위해 힘이 좀 들어도 ,조금 비싸더러도 U-HAUL등에 렌트 차량을 이용 할 생각입니다.
이삿짐 견적이 업체 마다 크게 상이 합니다.
저렴한 업체에 맞겨서, 운이 좋으면 괞찮겠지만~
그렇치 않다면, 너무 황당한 경우가~
제 친구는 위니펙에서 벤쿠버로 오는 이삿짐에서 결혼 사진 액자와 앨범등이
통채로 분실 됐다고 하네요.
위니펙에 차모씨는 차일 피일 미루다 아예 연락을 끊었다고~
저도 분실 파손된것 사진 찍어서 이메일로 첨부 해서 보내 봤지만~
지금도 혈압 오르네요.
전문적인 이사 기술이 없서서 운반중 물건이 파손되더라도, 아마 그게 더 낳을 거 같아서요.
그리고, 이사 하면서 쓰는 식대,기름값,숙박비,렌트비,임시 거주비(이건 제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2주일까지 인정) 등등이 다음 해에 세금 보고시에 공제가 됩니다.
팀홀튼에서 마신 커피값도 빠짐 없이 모아서 공제 받으 십시요.
그리고 공제되는 부분은 이전에 살던곳에서에 수입이 아니라, 새로 이주한 곳에서 벌은 수입에서 공제가 됩니다.
예를 들어서 ,켈거리에서 2010년도 8월 까지 수입이 35,000이고 이후에 2010년에 벤쿠버에서 수입이 20,000이라면, 오직 20,000에서만 이사비용 이 공제 된다는 사실 입니다.
벤쿠버엔 한국 회계사들이 많으니까, 그쪽에 문의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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