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확정되지 않았구요, 확정되는대로 CN드림에서 기사화 할 예정이며, 여행사들에서도 곧바로 예약접수를 시작할 겁니다. 다만, 지난해 실적이 만족스럽지 않아 올해 재 취항은 불투명하다는게 지금까지의 대항항공 입장입니다.
그야말로 고속버스 승객 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난해가 그정도였나요?;;;;이번 여름에 한번 갈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