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경유해서 한국가는세 저렴해서 표를 샀습니다
8시간의 대기시간이 있어서 미국 여행 한번 해볼려고 미국 비자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ㅛㅣ애틀 다운타운 오고나서 생각해보니
공항에서 나올때 아무것도 거친게 없이 그냥 쑥 나왔습니다.
영화 보면 미국 나갈때 도장 여권에 찍고 하고 그리고
조금있다가 비행기 다시 타러가면 그 물건 수색하는곳을 거칠텐데..
여권에 도장도 안찍힌 저를보고 이상한 사람으로 볼거 가터든요...
나간 도장이 없는데 공항에 들어갈려고 하는 꼴이니...
정말로 공항에서 나갈때 검사하는곳이 없어서 저절로 나오게 됐거든요
이고 괜찬은 건가요????
전자여권에 메국비자 승인난 페이퍼ㅗ 가지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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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시애틀에 있는데 많이 불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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