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몇명이시며 어떤 사이즈의 트럭을 빌려서 가시느냐에 따라 틀리겠지요. TM이다 Van을 빌리신다면 자리가 두 자리 밖에 없어서 불가능 할 거구요 DC급 이상을 빌리신 다면 3명이 정원이기 때문에 조수석에 카시트 설치하시는 건 가능합니다. 애기가 한명에 두분이시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정도 가느냐에 따라 중간에 앉으신 분이 무지 피곤하시겠고 또 Trailer를 달고 가시면 Trailer운전 경험이 없으시면 무지 힘드실 겁니다. 후진이나 회전시에 정말 식은땀 나는 경험도 하실 거구요. 카시트 장착은 가능합니다. 그럼 예약부터 하시구요.^^

그렇군요. 가족은 저랑 와이프 그리고 딸 하나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벤쿠버에서 켈거리 까지 트레일에 벤을 달고 이사를 온 경험이 있습니다.

트레일을 달면 후진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약간에 후진을 하면, 뒤에 달린 트레일이 회전을 할 뿐 이지 직선으로 후진이

되지 않는 것 같더군요.

어떤 주유소는 트레일 달은 차는 진입 하지 말라는 싸인도 있습니다.

그리고 트레일을 달면 80 km 가 최고 속도 입니다.

그냥, 와이프 분이 운전 해서 뒤따라 가시는게, 어떨지 개인 적인 추천 사항

입니다.

아마도, 트레일을 다신다면 먼 길 가시는 것 같은데~

좌석이 많이 불편 합니다.

새로운 곳에서, 더욱 더 발전 하시길 기원 합니다.

트레일러 달아도 후진을 하실 수 있습니다. 단지 일반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과는 반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힘들다는 거지요. 익숙해 지면 그리 어려운 건 아닙니다. 다년간 운전해 봐도 아직까지 후진할 때는 익숙하지 않아서 몇번을 앞 뒤로 움직여야 합니다. 그래서 조심하시라는 거구요. 하이웨이 리미티드는 45 마일에서 55 마일 입니다. 즉 트레일러 달고도 100키로 정도까지 운전 가능합니다. 법적으로도 문제 없구요. 직진으로 후진 얼마든지 가능 합니다. 단 핸들 반응에 매우 민감해서 조금만 틀려도 트레일러가 다른방향으로 가는 거지요. 주유소 별로 들어가는 입구나 펌프로 들어가는 부분 때문에 트레일러 접근이 쉽지 않은 주유소가 있습니다. 그 외의 하이웨이 변 큰 주유소에서는 문제 없이 진입해서 주유하실 수 있습니다.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몰라도 만약 그렇다면 여름에 트레일러 가지고 놀러 다니는 사람들이 없을 겁니다. 그럼.

26' 트럭에 일반 승용차가 아닌, 벤을 올릴 수 있는 조금은 특별한 트레일러를

렌트 했었습니다.

핸들을 똑바로도 해 보고 좌로 우로 핸들을 돌려도 보았지만, 트레일러에

바퀴는 오직 한쪽만 구동 하더군요. (뒤로 움직이지 않고 트레일러가 회전만 했다는 말입니다)

트레일에 데후 부분이 고장이 난 것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써리에 있는 지점에서 차를 렌트 했는데, 직원이 직접 말해 주길 후진 하지

말라고 했고. 당 트레일은 80킬로가 최고 속도라고 설명 해 주었고

이에 싸인을 하고 차를 받았습니다.

각 상황 마다, 다른 부분이 있스리라 생각 됩니다.

한쪽 휠에 브레이크가 걸린 Auto Transport를 렌트를 하셨군요. 그거 렌트 불가능 인데 억지로 스케쥴때문에 렌트가 된거 같네요. 컴플레인을 하시던가 1-800 넘버로 전화하서서 교체를 요구하셔야 하는 상황이셨네요. 다음부터는 그런 트레일러를 넘겨 주면 바로 컴플레인 하세요. 그런 트레일러는 고장으로 다운 시키고 수리후 내보내야 하는데 딜러가 그러지 않은 듯...사고나실 뻔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