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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크로우팟 딜러쉽 언더코팅관련 문제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작성자 미카엘     게시물번호 7275 작성일 2013-10-28 17:11 조회수 2686

제가 전에 올린글에 많은 분들께서 도움을 주시고 안타까워 하셧는데 한달가까이 현대 토론토 본사에 클레임을 걸어보고 엠빅오토 클레임 사이트에도 클레임을 걸어봤지만 해결방법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현대 크로우팟 딜러샆 GM 등 관련자들을 고소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합니다. 차량 구입시 함께 구입하였던 언더코팅 풀패키지를 받지 못했다는 증거자료 (다른 현대 딜러쉽 서비스메니져의 확인서)가 있지만 소송을 거는 수 밖에 제가 할수있는게 없다고 합니다. 물론 소송을  걸면 증거자료가 모두 있기때문에 승소할 가능성이 매우크지만 이제 좀 지칩니다. 저는 비영주권자이고영어의 문제가 크기때문에 더 이상은 진행이 어려울것  같아서 이만 멈추려고 합니다. 한달도 훌쩍 지난 지금까지 하루에도 몇번씩 울화통이 터지고 화딱지가 나지만 어쩔수 없지요;;;;; 

결론은 이렇습니다. 현대 딜러쉽에서 구입한 패키지는 에프터마켓 상품이라서 현대 본사에서는 저의 억울한 사정을 이해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답니다.

엠빅 오토 클레임 사이트에서 답변도 마찬가지 입니다 증거자료가 있으니 소송을걸어라 라는 말뿐입니다.

 

1200$이라는 내돈이 딜러샆에서 어떻게 증발이 되었는지 참으로 답답하고 기가막히지만 캘거리에 계신 교민들께서는 절대로 크로우팟 현대에서 저와 같이 황당한 일을 격지 말기를 바랍니다.  


말탄건달  |  2013-10-29 14:12         

사람마다 처한 환경이 다르니 말씀 드리기 조심 스럽습니다만...저같으면 당장 소송 걸거 같습니다. 증거가 명명백백 하니 변호사 비를 포함한 소송비에 위자료 까지 넉넉히 청구할거 같습이다. 좀 간소하게 하시려면 small claim court 에 신청하시거나 하셔도 됩니다만...이런 유리한 사건은 저같으면 일단 비용 지불하고 변호사와 정식 상담부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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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오늘 2024년 9월에 박문호 딜러에게서 차를 오더했습니다.
예상 대기가 6~8개월이었는데 불과 한달 반만에 가능한 차가나와서 바로 연락을 주셔서 오늘 받아왔습니다.
그냥 단순 상담때 부터 친절하셨는데, 차를 픽업하러 갔을 때 모든 절차를 자세한 설명과 함께 등록소까지 동행해 주셔서 서류작업도 도와주셨습니다.
또한 차량 사용방법과 주의사항, 차량 관리에 관한 팁까지 설명해 주셨습니다. 차량을 인수하기까지 정말 빠른 답장과 신속한 처리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다른딜러님과는 달리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해주신다는 소문이 자자하신데 저는 정말 박문호 딜러를 모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의 세컨카또한 박문호님과 함께 할 것같네요 ㅎㅎ
이번에 BNA HOME을 통해서 지하개발을 하였습니다. 예전집에서는 캐네디언 공사업체과 진행했었는데.,, 하는 과정에서 원하는 요구사항이나 의사소통이 잘안되고,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최근 온김 새 집에서는 한국 업체와 진행하고싶어서 CN드림 업소록 이곳저곳 연락해보고 견적을 받았는데 여기 업소록 리뷰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았고, 특히 제가 궁금한점들을 잘 설명해주셔서 BNA HOME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운 결정이였습니다~! 지하개발 자체가 이것저것 골라야할게 많은데, 사장님께서 단계별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매우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또 최대한 제가 원하는것과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캐네디언 업체와 했을땐 이게 가장 힘들어서요. 공사 끝나고 조금 미흡한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나고도 몇번 다시 오셔서 잘 마무리 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기프트카드를 드리려했는데 간곡히 거절하셔서 못드렸지만, 이 리뷰로 더 많은 고객을 얻으셨으면 하네요.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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