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카드 말씀 하시는 거죠.
그냥, 떼어버리시면 되고요. 다음번 미국 방문때 미국 국경 관리소에서 기간
만료된 화이트카드를 미국 국경 관리가 보면, 직업이 뭐냐 부터 시작 해서
캐나다 거주 여부를 묻고요. 너 기간 지난거 가지고 다니다 걸리면, 벌금 물을 수 있다.
저희 가족은 캐나다 여권 취득 하기 전까지, 한국 전자 여권이 아니라 미국
관광 비자를 한국 여권에 받았었는데~ 어떤 관리는 미국 비자 뺏길 수도 있다고 했었습니다. 4번 인가 계속 해서 그런 일을 당하고도 저는 그걸 이해를 잘 못해서 어느날은 만료 일주전에 아무 이유 없이 미국 국경에 반납 한다는 순수한 목적으로 화이트락(벤쿠버)과 맞다은 국경에 갔다가," 유 캔 두 댓 " 이라는 미국 국경 관리에 안내와 미국 갈일 없스면, 돌아 가라면서
유턴 할 수 있게 바리케이트를 걷어 주었습니다.
캐나다 국경에서 그걸 보고, 너 무슨 문제로 미국 입국 못 하고 돌아왔니
묻길래~ 화이트 카드 반납 하러 왔다라고 하니까.
우편으로 캐나다 국경에 부치던지, 아니면 6개월 기간 중에 미국에 갈일이 없겠다 싶으면, 캐나다로 돌아 오면서 캐나다 입국 심사 할때, 캐나다 국경에 떼어 주라고 하더군요.
이후로 몇번, 그냥 기간 지난 화이트 카드는 떼어 버렸는데~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지금은 캐나다 여권이라 입국세도 면제죠 ~

영주권자 이면 나중 캐나다 시민권 신청 때 캐나다 거주기간 산정 할때 캐나다 를 벗어난 날짜로 계산 될수도 있어 주의 해야 되는걸로 알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