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차인 경우 보증기간 이내라면 가급적 딜러십에서 하시는것으로 권장해 드립니다. 이후에는 집 근처 편하신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어려운 작업도 아니고 가격도 비슷비슷 하니까요

제 차도 도요타 이고 보증기간 이내 이지만 집에서 자가로 하고 있습니다
명목상 오일첸지는 공짜 이지만 일정 주행 마다 인스펙션 이라는 미명하에
200~300 불씩 뜯어가는 것이 용서가 안되고 오일교환도 8천키로 마다 해주는 것이 마땅치 않고 5천키로 마다 교환 하는것이 엔진에 좋다 생각되어 자가로 하고 있으며 여담으로 센세틱 100% 오일을 사용해도 광유오일 (일반오일) 보다 더 주행거리를
늘려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 입니다 독일차 경우는 조금 다름니다
참고 하세요 ~

자가로 오일교환 시 에도 소모품은 꼭 정품을 사용 하세요
오일필터 , 드레인 와셔 , 엔진오일 등등
참고로 도요타는 모빌원 오일이 도요타 딜러에서 사용하는 오일 입니다 .

나도 자가로 오일교환을 하고 있습니다
7년정도 Dealer싱에서 교환을 했지요.
이상하더군요 꼭 교환을 하면 멀쩡하던 차가 문제가 생기더군요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하도 답답해서 이제는 가능하면 자신이 고침니다
아직도 나는 자신의 일처럼해주시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추천을 부탁합니다

저두 보증기간이내 차량을 가지고있지만
집에서 자가로 오일교환하고있습니다
집에서 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나라 차에 들어가는 수리비가 너무 비싸요

전엔 월마트 에서 오투 섹션을 자가 운영 할때는 가끔 이용 했었습니다. 29불 인가했던거 같고 20불 정도의 공임을 주면 내가 가지고 간 합성유나 합성유용 필터로 갈아주고 남는건 차에 넣어주고 했었습니다...루브시티 로 외주를 준 후에는 안가봤습니다.

자가로 가는게 어려워 보이진 않는데 뭐 한달에 한번식 하는것도 아니고 몇달에 한번이라 동네 메카닉 한테 20불 주고 갈아달라고 합니다. 합성유 같은건 캐나디안 타이어에서 세일할때 사놓구요...필터도 3x 정도로...제차가 오래되서 오일을 조금씩 먹는데 가끔 보충해 주면서 8천에서 만 사이에 교환 합니다.

일반 오일은 가끔 캐네디언 타이어에 좋은 딜이 나오고...안물어 봤지만 캐네디언 타이어 에서도 아마 공임주면 내가 가지고 간 오일로 갈아 줄겁니다...

여기 사람들도 오일 체인지는 껌이라고 생각 해서인지 공임을 높게 못 부르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