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맥주 즐긴 낯선 1월의 캘거리
지난 주 금요일인 17일과 토요일인 18일에 낮 최고 온도가 각각 영상 10도와 13도까지 올라감에 따라, 17th Ave. SW의 밀집된 술집에는 야외 테이블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이 등장했다. 캘거리 올림픽 파크에는 티셔츠 차림으로 스키를 타는 사..
기사 등록일: 2014-01-24
'김씨네 편의점', 스크린으로 만난다
지난 해, 캘거리에서도 성공적으로 공연됐던 최인섭씨의 연극 ‘김씨네 편의점(Kim's Convenience)’이 영화와 TV 시리즈로 제작되고 있다. ‘김씨네 편의점’은 토론토에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인 1세인 김씨와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한인은 물론 많은 캐나다인과 현지 언론..
캘거리 고등학교 학생, 홍역 확진 판정
캘거리 웨스턴 캐나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최근에 해외여행을 다녀온 이후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이에 대해 앨버타 헬스 서비스 측이 학교의 직원들과 학생들에게 홍역 전염 가능성이 있다며 경고했다.이 학생은 필리핀에서 밴쿠버를 거쳐 캘거리에 도착했으며, 학생과 같은 필..
캘거리 플레임스, 역대 최악의 성적
캘거리 하키팀인 플레임스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캘거리에서 펼쳐진 홈경기에서 7연패를 기록해 역대 최악의 팀 기록을 남겼다. 지금까지는 1998년 12월에 달성된 홈경기 6연패가 플레임스의 홈경기 최악의 기록이었다. 플레임스는 1월 중 치러진 10개의..
닐 영, ‘오일샌드 비판은 원주민 존중 요구’
지난 일요일 캘거리에서 자신의Honor the Treaties 콘서트 마지막 여정을 마친 닐 영이 자신의 오일샌드 비판은 원주민들의 삶과 터전에 대한 존중을 요구하는 뜻이라고 밝혔다. 또한 캘거리 대홍수가 기후변화의 증거라며 자연을 훼손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
캘거리 시청, 직장내 성추행으로 발칵
캘거리 시가 직장 내 성폭행 피해자에 대한 적절한 보호 조치를 취하지 못한 책임으로 피해자에게 80만 달러를 배상해야 하는 중재 결정이 내려졌다. 도로 담당 부서에 근무했던 피해자는 지난 2010년 11월과 12월 사이 같은 부서 상사로부터 수 차례 성추행을 당했으며 이 사실을 상부에..
Ctrain크로풋-달하우지 구간, 정상 운행 재개
C-train전력공급라인이 늘어져 운행이 중단되어 큰 불편을 초래한 C-train 크로풋-달하우지 구간이 지난 일요일을 기해 운행이 재개 되었다. 일주일전부터 크로풋 역 진입 지점의 전력 공급 전선이 늘어져 운행이 중단되면서 크로풋을 이용하던 NW 커뮤니티의 시민들은 셔틀 버스를 이용해 달하..
‘복권 당첨자를 이용한 인터넷 사기 극성’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사람의 이름을 이용한 인터넷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인터넷 사기에 이용된 복권 당첨자는 지난 해 4천만 달러의 복권 당첨금을 전액 기부하겠다는 캘거리의 Tom Christ 이다. 인터넷 사기꾼들은 톰의 이름으로 ..
넨시 vs. 웬젤, ‘명예훼손 법정다툼 1라운드 시작’
지난 주 수요일 셰인 홈즈 칼 웬젤 회장으로부터 6백만 달러의 명예훼손 소송을 당한 넨시 시장이 법원에 공식적으로 응소장을 제출했다. 넨시 시장의 변호인 측은 소장에서 “웬젤 회장을 대부로 지칭한 것은 넨시 시장이 만들어 낸 말이 아니라 이미 웬젤 ..
‘재산세 인상 말고는대안 없나?’
지난 금요일 캘거리 시의회 전략회의에서 재산세 인상 소식이 흘러 나왔다. 캘거리 시 CFO는 이 자리에서 향후 4년간 매년 5% 미만의 재산세 인상으로는 현재 캘거리 시민들이 받고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올 해 11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