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백신 모두 소진, 독감 예방 클리닉 문 닫아
지난 18일, 캘거리 독감 예방 클리닉이 보유 백신을 모두 사용하고 예정보다 일찍 문을 닫았다. 지난 15일만 해도 앨버타 보건부 측은 백신이 모자라지 않을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당황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으나, 18일 오후 6시 30분을 기점으로 백신..
기사 등록일: 2014-01-17
앨버타 거주자, 북미 최초 조류독감으로 사망
앨버타에서 북미 최초의 조류독감(H5N1) 사망자가 발생했다. 앨버타 거주자였던 사망자는 지난 12월 27일, 에어 캐나다 030편을 통해 베이징을 떠나 밴쿠버에 도착했으며, 같은 날 에어 캐나다 244편을 타고 에드몬톤 공항에 도착했다. 사망자는 도착 후 얼마 지나지 않은 1월 1일..
ICBK, 드디어 캘거리 지점 오픈
총 자산액으로 세계 최고의 은행인 ICBK(Industrial and Commercial Bank of China)가 지난 수요일, 캘거리에 지점을 오픈했다. 이번 움직임으로 앨버타 금융권으로의 첫 진출을 하게된 ICBK는 이미 토론토에 5개 지점, 그리고 밴쿠버에 2개 지점을 가지고 있다. 캘거리 지점장인 Q..
멜로즈, 23년의 역사 마감해
캘거리에서 어느 정도의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면, 17 애비뉴에 위치한 여러 레스토랑과 바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마련이다. 그 중에서도 Melrose라고 한다면 긴 시간 성업해온 바의 하나로 캘거리를 떠난 사람들도 종종 추억을 회상하곤 하는 장소이다...
‘세상에 이럴수가, 셋째도 버렸다’
지난 2008년과 09년에 자신의 아이 둘을 쓰레기 통에 버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캘거리의 32세Meredith Borowiec가 2010년 10월 셋째도 같은 방법으로 버린 것으로 알려져 세상을 경악케하고 있다. 이번 주 수요일 재개된 공판에서 셋째 아기의 유기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
‘무너진 아동 복지시스템’
앨버타 주의 아동 복지시스템에 심각한 구멍이 뚫린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주 수요일 주정부는 6주 동안 앨버타의Child Welfare System에 대한 전면적인 조사를 벌인 결과 1999년 이후 741명의 어린이와 십대 청소년이 사망했으며 이 중 596건은 관계 기관에 보고조차 되지 않은 것을..
구멍 뚫린 총리 경호
환경운동가 2명이 아무런 제지 없이 토론 중인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에게 접근한 해프닝이 발생했다. 사건은 6일(월요일) 밴쿠버에서 일어났다. 밴쿠버를 방문 중인 하퍼 총리는 밴쿠버 훼어몬트 패시픽 림 호텔에서 열린 Vancouver Board of Trade가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 30분 예정의 문답..
기사 등록일: 2014-01-10
캐나다 하키팀, 다시 한 번 금메달 노린다
캐나다인들의 큰 관심 속에, 다가오는 2월 소치 동계 올림픽을 위한 25명의 남자 하키 국가 대표팀 명단이 지난 7일 발표됐다. 대표팀 주장은 지난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미국과의 결승전에서 오버타임 골로 금메달을 따는데 일조했던 시드니 크로스비가 맡는다. 피츠버그 펭귄스의 슈퍼..
도로명주소 전면사용 관련 안내
1. 한국 안전행정부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2014.1.1부터 도로명주소가 법정 주소로 전면사용된다고 밝혔습니다. 2. 이에 따라, 2014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에서는 도로명주소로 업무를 처리하며 국민들도 전입, 출생, 혼인, 사망신고 등 민원을 신청할 때 도로명주소를 사용해야..
도난 차량, 하루에 10대꼴로 발생해
캘거리 경찰에 따르면 도난된 차량중 포드사의 트럭이 가장 빈번하게 도난되곤 한다고 한다. 또한, 2013년은 전년도에 비해 차량도난의 빈도가 높아졌지만, 20년전에 비하면 도난차량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도난 차량중 가장 빈번히 오르내리는 기종은 포드사의 트럭으로 2013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