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한인장학재단 총회 열려
지난 12월 4일(수) 저녁 코리아나 바베큐 한식당에서 캘거리 한인장학재단은 2013년 정기총회가 열렸다. 추운날씨속에서도 황영만회장과 전아나 부회장외 이사진(민병기, 조현주, 이기영, 이병근, 랜디존스튼 캘거리의대교수, 황우성)들이 참석했다.이날..
기사 등록일: 2013-12-13
에드몬톤 우상욱 노인회장 당선자 인터뷰
우상욱 당선자를 만나 당선 소감과 앞으로 노인회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오충근 기자) 질문: 우 후보의 당선은 의외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심지어 우 후보를 찍은 사람들도 “2등만 해서 망신이나 당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1등하고 차이가 ..
에드몬톤 새 노인회장 우상욱 후보 선출
지난 12월 7일(토) 영하 30도까지 수은주가 떨어진 가운데 열린 에드몬톤 노인회장 선거에서 기호 3번 우상욱 후보가 당선되어 앞으로 2년간 노인회를 이끌게 되었다. 박빙의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세간의 예상을 뒤엎고 우 후보는 기호 1번과는 9표차..
천년사찰 신륵사에서 번민을 털고 참 나를 찾다
경기도 여주시 여강 곁에 자리잡은 천년 사찰 신륵사. 여강 건너편에 도심의 네온사인이 불을 밝히고 강 이편의 신륵사에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다. 신륵사에 서서 바라보는 강 저편은 불교에서 말하는 속세인 듯 느껴진다. 온갖 번민의 늪과 같은 속세를 떠나..
불법시위 벌금, 25만 달러로 높인다.
주정부가 추진하는 법안으로 인해 노동계가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 주 수요일 앨버타의 가장 큰 노동조합인 Alberta Union of Provincial Employees가 법안 추진을 막기 위해 에드몬톤 의사당에서 항의집회를 가졌다. 노동조..
기사 등록일: 2013-12-06
‘100년만의 대홍수?, 45년만의 홍수’
지난 주 캔모어에서 열린 포럼에서 지난 6월 캘거리를 덮친 홍수는 100년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대홍수가 아니라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스카치완 대학의John Pomeroy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캘거리의 홍수는 45년, 밴프의 경우에는 32년 만에 다시 발..
보수당 정부, 소셜 미디아 감시체제 갖춘다
죠지 오웰의 1984년이 캐나다에서 열매를 맺는다. 캐나다 공공사업부와 서비스 캐나다는 트위터, 페이스 북, 유 튜브 등 소셜 미디어 내용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하기 위해 업자선정에 들어 갔다고 발표했다. 업체선정은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정부가 모니터 대상으로 삼는 소셜 미..
휴대폰 3년 약정 폐지됐다
지난 2일부로, 휴대폰 3년 약정이 폐지됐다. 지난여름, 캐나다 방송통신위원회(CRTC)에서는 무선통신 사업자들의 기기 보조금 제도를 기존의 최대 3년에서 2년으로 제한하는 규정을 발표한 바 있으며, 지난 2일부터 이 규정이 유효하게 됐다. 이로 인해 2일 이후 신규 계약을 한 사람들..
쓰레기통, 파워업!?
파란색 쓰레기통에 매주 지정된 요일에 쓰레기를 담아 집앞에 내어놓는 시스템을 이용하는 가구들은 종종 이 파란 카트의 용량이 일정해서 곤란을 겪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그런 걱정을 조금 덜 해도 좋을 것 같다. 캘거리 시는 카트의 용량문제로 곤란을 겪는 가구들을 위해 기존 용량..
앨버타 오일 캠프 직원 6만 명 육박
앨버타의 오일 샌드 생산 지역인 포트 맥머리와 애서배스카 지역 근처에는 4만 명의 직원들이 100개에 가까운 프로젝트를 위해 캠프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숫자는 2012년 인구 조사에 의한 것이며, 그 이후 늘어난 직원들로 인해 현재는 6만 명에 육박하는 직원들이 근무하는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