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북부 오일샌드 6,000배럴 가량 비투맨 유출
Canadian Natural Resources사에서 개발하고 있는 Cold Lake 인근에 소재한 Primrose 오일샌드 개발지역에서 6,000배럴 가량의 비투맨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앨버타 에너지규제위원회는 지난 5월 20일이래로 Cold Lake Air Weapons Range로 유출된 비투맨량이 950큐빅미터에 달한다..
기사 등록일: 2013-08-02
에드몬톤 경찰, 홈리스로 위장 ‘산만운전’ 단속 나서
에드몬톤 운전자들은 간선도로나 고속도로에서 히치하이킹 푯말을 들고 서 있는 홈리스 차림의 남성을 보면 운전 속도를 늦추는 것이 좋을 것 같다.에드몬톤 경찰이 남루한 옷차림으로 위장해 간선도로나 고속도로에서 히치하이킹 푯말을 들고 산만운전을 단속해 이미 22명의 운전자들이 적발된 것으로..
캘거리, 맥마혼 스타디움 인근 NW 쇼핑몰 개발 허가
지역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캘거리 맥마혼 스타디움 인근 NW 16애비뉴/Uxbridge Drive에 기존 스트립몰을 없애고 대형 쇼핑센터를 건설하는 재개발 프로젝트가 결국 시의회의 승인을 얻었다. 이제 이 지역에는 80만 스퀘어피트의 대형 쇼핑몰이 건설될 수 있는 법적발판이 마련됐다.그 동..
포트맥머리, 주정부 국유지 매입.. 장기 발전 토대 마련
현재 앨버타 북쪽 오일샌드 개발의 허브역할을 맡고 있는 포트맥머리의 2012년 기준 인구는 76,000여 명이다. 오일샌드의 개발 가속화와 함께 2030년 경에는 포트맥머리의 인구는 현재 인구의 두 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포트맥머리가 주정부로부터 22,000헥타르의 국유지를 매입해..
캘거리, 2012년 범죄율 전년 대비 6% 하락
캘거리의 2012년 범죄율이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범죄율 감소의 일등공신은 강도사건 감소를 꼽을 수 있다.지난 25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주요 도시별 범죄율 현황에 따르면 캘거리 관내에서 작년에 발생한 강도사건은 937건으로 2011년 대비 강도사건이 2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캘거리, 2년 사이에 인구 6만 여 명 늘어, 캘거리 인구 1,14..
캘거리 시청 센서스 발표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캘거리 인구는 1,149,552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4월 이래로 신규 유입인구는 29,327명으로 연 인구증가률이 2.6%를 기록했다.캘거리의 인구증가 속도는 미국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도시이자 텍사스주의 석유 ..
Arbour Meadow 주민들, “ 아닌 밤 중의 날벼락”
지난 주 수요일 밤 11시경 NW의 아보레이크 커뮤니티의 한 곳인 아보 메도우 주민들은 그야말로 한 밤중 날벼락을 맞아 대피하는 난리를 겪었다. 32세의 남성 운전자가 음주운전으로 자신의 SUV를 몰고 한 주택으로 돌진했으며 이후 다음 집에 충돌한 사고가 발생했다. 타이어가 수십 미터..
블랙 다이아몬드 주민들, “우리도 떠나고 싶어”
캘거리에서 남서쪽으로 70킬로미터 떨어진 곳의 블랙다이아몬드 지역 주민들도 이번 홍수로 큰 피해를 입었다. Sheep River가 바로 인접해 있어 피해가 컸던 지역으로 이 지역 주민들도 살던 집을 떠나 높은 지대로 이주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홍수범람 존에 들어 있지 않은 곳에 거주하는..
2005년 하이리버 홍수지원기금 누락, “누구 말이 맞나?”
캐나다 연방정부가 2005년 하이리버 홍수지원기금을 앨버타주정부가 수령하지 않은 것은 주정부가 이 기금수령을 우선순위에서 누락시켰기 때문”이라고 밝히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연방 Infrastructure부 젠 파워로즈 대변인은 지난 2006년 앨버타 주정부로부터 홍수피해기금 지원을 요청 받았지..
하이리버, 자영업 풍비박산.비즈니스 피해, 렌트비 연체로 이중고
하이리버 지역의 홍수피해는 가옥침수 피해뿐만이 아니라 소규모 자영업을 운영하는 주민들에게는 더 큰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홍수로 비즈니스가 물에 잠겨 모든 집기나 물품들이 피해를 입은 도중에도 렌트비 연체로 건물주들이 계약해지를 통보하는가 하면 자신의 주택으로 담보를 제공한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