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버타 국경으로 마약 밀수입한 운전자. 무죄 선고
앨버타 국경을 통해 500만불 어치의 마약을 밀수입한 트럭 운전사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그가 트럭 안에 마약이 있던 것을 알았는지에 대한 합당한 증거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온타리오 출신의 팜지트 싱 샌드후와 BC 출신의 자스마일 싱 샌더는 지난..
기사 등록일: 2018-11-24
만취해 컬링장서 난동 부린 캐나다 대표팀 '영구 퇴출'
술에 취해 부적절한 행동을 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캐나다 컬링팀이 레드 디어 컬링 클래식 토너먼트에서 퇴출됐다. 이 대회는 월드 컬링 투어의 일환으로, 매년 레드 디어 지역에서 순위 결정전을 치뤄 최고 팀을 뽑는다.지난 17일 경기장에서 201..
‘MAX 트랜짓 서비스’ 본격 운행
지난 월요일부터 캘거리 시의 MAX 서비스가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 갔다. 맥스 트랜짓 서비스는 3개 노선의 급행 버스 운행을 비롯해 일부 구간 전용차선, 역 난방시설과 플랫폼 개선 등이 이루어져 시민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
캘거리, 다운타운만 올림픽 유치 지지했다
지난 13일 시민투표에서 56.4%의 캘거리 시민들이 2026년 동계 올림픽 유치를 반대한 가운데, 지역별로는 14개 선거구 중 1곳을 제외하고 모든 곳에서 반대표가 더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캘거리에서 유일하게 올림픽 유치를 지지한 지역은 에반 울리 시의원의 선거구인 다운타운 Wa..
올림픽 유치 무산됐는데 시설 보수는 어쩌나
캘거리의 2026년 동계 올림픽 유치 신청이 시민들의 반대로 무산된 가운데, 스포츠 지도자들이 낡은 시설에 대한 지원금 부족과 겨울 스포츠 교육 전문가 및 프로그램의 퇴화에 우려를 제기하고 나섰다. 캐나다 올림픽 공원 WinSport의 CEO 베리 헥은 ..
넨시, “올림픽 실패는 주정부, 연방정부 탓”
캘거리 나히드 넨시 시장이 시민 투표를 통해 2026년 동계 올림픽 유치가 무산된 이후, 주정부와 연방정부에서 올림픽 유치와 관련해 제대로 일을 처리하지 못했으며, 실패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넨시는 시의회의 정부 간 업무 협의회 회..
캘거리 올림픽 유치, 공식적으로 끝났다
지난 19일, 캘거리 시의회에서 공식적으로 2026년 동계 올림픽 유치 신청 절차를 중단했다.비록 13일의 시민 투표에서 56.4%의 시민들이 올림픽 유치를 반대하긴 했으나, 시민 투표는 구속력은 없으며 시의회에서 이를 바탕으로 투표를 통해 최종 결..
넨시 시장 지지기반 밑바닥 민심 흔들?
캘거리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왔던 넨시 시장이 2026년 올림픽 유치 신청 반대, 그리고 2022년까지 13% 대의 재산세 인상 전망 등으로 굳건했던 지지도에 금이 가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캘거리 시민들은 국제 유가 폭락 이후..
넨시 시장, “힘든 결정 내려야 할 때” 재산세 대폭 인상 요청
캘거리 경기 회복이 더뎌지면서 다운타운 오피스 빌딩의 자산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캘거리 시의 세수 확보에 심각한 제동이 걸리면서 결국 비즈니스 부문은 물론 주거용 재산세의 대폭 인상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지난 주 캘거리 시는 시의회에 ..
쇼핑 시즌 앞두고 절도품 구매 유의해야
캘거리 경찰이 많은 할인 판매가 이뤄지는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를 앞두고, 자신도 모르는 절도품 구매에 유의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나섰다.캘거리를 비롯한 앨버타 주 전역에서는 조직적인 소매점 범죄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캘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