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민 무시 발언한 앨버타 의사 논란
앨버타 남부 카드스턴 지역의 의사 로이드 클레이크가 지난 5월, 원주민 노숙자들에게 “직장을 얻어라”등의 무시 발언을 한 혐의로 조사를 마칠 때까지 휴직 상태에 처해지고 남부 지역 의료 부책임자 직에서도 물러나게 됐다. 이 사건을 목격했다고 밝힌 스..
기사 등록일: 2018-08-17
트랜짓 버스 훔쳐 타고 15km 달린 용의자 도주
캘거리 트랜짓 버스 운전사가 버스를 세워두고 커피를 사러간 사이에 버스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9일 새벽 4시 50분 무렵, 해당 버스의 운전사는 39 Ave.와 Macleod 트레일 S.E의 세븐일레븐 편의점 밖에 트랜짓 셔틀버스를 세워두고 들어갔..
이스트 빌리지 마약 관리 차량에 주민 반대
캘거리 다운타운 이스트 빌리지와 주변 지역을 담당할 이동 마약 관리 차량 프로젝트에 지역 주민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나섰다. 제안에 의하면 이 10m 길이의 차량은 다운타운 동쪽과 SE의 지정 구역에 멈춰서 마약 이용을 원하는 이들에게 장소와 주사기 ..
캘거리 역사상 가장 더웠던 날로 기록된 8월 10일
지난 8월 10일이 캘거리 역사상 가장 더웠던 날로 기록됐다. 이날 캘거리의 기온은 오후 5시 무렵 36.4도까지 치솟았다. 기상 요원들은 며칠 전부터 10일에 역대 최고 기온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었으며, 정오에 캘거리 국제공항에서 측정된 기..
록키 뷰와 캘거리 시 쇼핑센터 갈등, 주정부 손에 달려
록키 뷰 카운티와 캘거리 시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각 자의 대표단을 주정부 지방자치단체 위원회에 파견해 논란 중인 초대형 쇼핑몰 건설 계획을 놓고 맞섰다. 3억 달러가 투입될 예정인 이 초대형 쇼핑센터는 볼작 인근의 크로스아이언 밀..
캘거리, 무더위에 주택 화재 잇따라
지난 주 금요일 캘거리 기온이 사상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NE 지역에서는 화재가 발생해 주택 여러 채를 태우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금요일 오후 1시 경 캘거리 NE 몬트레이 파크 지역의 로스 알라모스 크레슨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두 채가 전소되고 ..
캘거리 공항 기내 몸싸움, 사망 사고로 이어져
캘거리 경찰, “부검 및 목격자 조사 등 수사 기간 길어질 듯” 지난 주 화요일 캘거리 공항 기내에서 추방명령을 집행 중이던 CBSA (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요원 2명과 당사자인 남성이 몸싸움을 벌이다 이 남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앨버타 헬스서비스, 불필요한 CT와 MRI 감축 노력
불필요한 MRI와 CT를 줄이려 했던 주정부 계획이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이 값비싼 진단테스트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고 앨버타 헬스서비스가 밝혔다. 3년 전에 시작된 이와 같은 노력의 결과로 요추와 등 아래부분의 MRI는 지금까지 12%가 ..
웨스트 에드먼튼 몰 수영장, 손가락 절단 사건 발생
웨스트 에드먼튼 몰 수영장에서 워터 슬라이드를 타던 한 여성의 반지가 걸리며 손가락이 잘려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8월 5일, 사스케처원에 거주하는 클레어 클라크는 손녀의 3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으며, Corkscrew라고 불리는 워터 ..
도시 확장으로 농축산업 자리 줄어드는 에드먼튼
광역 에드먼튼 지역의 도시 팽창으로 인해 농축산업 관련 업체들이 서서히 자리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에드먼튼의 대형 육가공 업체가 공장 이전을 발표하면서 전문가들은 에드먼튼 지역이 농축산업 업체들의 기업 환경이 점점 힘들어 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