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스 푸드 뱅크, 끝내 문 닫아
댄 포드는 캘거리에 위치한 베테랑스 푸드 뱅크를 처음으로 이용해야만 했던 때를 기억하고 있다. 10년 동안 복무했던 군을 떠나, 공허함을 느끼고 생활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다는 포드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한 시간 반 동안 푸드 뱅크에 들어가기를..
기사 등록일: 2018-07-27
이번 여름, 앨버타 겨울 수준의 전력 소비해
지난 17일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앨버타는 총 11,099 메가 와트를 사용하며 역대 여름 시즌 최고 전력 소비량을 기록했다. 분석가는 이 기록이 앨버타의 변화하는 트렌드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거의 겨울 시즌의 전력 소비량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
에드먼튼, 폰지 사기범 검거
에드먼튼의 한 남성이 가짜 브리지 모기지 대출을 이용해 약 5,500만 불 상당의 사기 피해를 입힌 혐의를 비롯해 다수의 사기 혐의를 받고 검거되었다. Wakina Consulting Inc.라는 회사를 운영하던 이 남성은 공개 자료를 열람하여 홈 오너의 정보를 ..
온타리오, 사스캐추원 연방 탄소세 거부
뉴 브른스뷕 세인트 앤드류에서 열린 연방 총리와 주 수상 회의 첫날은 탄소세 논쟁이 무역 분쟁에 관한 이슈를 덮었다. 온타리오 주의 더그 포드 (Doug Ford) 주 수상은 사스캐추원 정부와 협력해 연방정부 탄소 가격 정책에 반대하는 서부 주의 법원 ..
앨버타 범죄 심각도 지수 지난해보다 5% 상승
앨버타 내의 주거 침입과 절도 등의 범죄가 2017년에 3년 연속 증가함에 따라 앨버타의 범죄 및 폭력 범죄 심각도 지수(Crime Severity Index, CSI)가 상승했다. CSI는 2006년 전국 범죄 수준을 기준인 100으로 잡고 경찰에 신고 된 범..
앨버타 보수진영 싱크 탱크 매닝 센터 역할 축소
연방 개혁당 창립자 프레스톤 매닝의 이름을 딴 캘거리 매닝 센터가 지난 수 십년 동안 담당해 온 앨버타 보수진영의 논리 개발과 지원 역할이 사라지면서 위상이 축소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월요일 캘거리 SW 11애비뉴에 위치한 캘거리 매닝 센터 본사..
캘거리 시의회, 옛 청사 이전 결정
캘거리 시의회가 현재 진행 중인 옛 청사의 레노베이션이 완료되는 2020년 다시 복귀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 지난 2016년 시작된 옛 청사의 레노베이션으로 인해 신청사로 옮긴 시의회는 그 동안 옛 청사로의 복귀를 놓고 설왕설래했다. 대부분의 시..
에드먼튼 경찰, 신고 접수 후 출동 시간 느려져
에드먼튼 경찰의 대 시민 서비스 대응 속도가 점점 더 느려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불편을 시민들도 체감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목요일 에드먼튼 경찰 위원회에 제출된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접수한 시민 신고건수는 모두 16만 6천 건으로 집계되었으며 상황의 긴급성에 ..
잇단 공천 잡음에 제이슨 케니, “UCP, 증오와 차별 반대”
지난 주 일요일 에드먼튼 쇼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된 UCP창당 1주년 기념식에서 제이슨 케니 리더는 “UCP는 증오와 차별의 가치관을 지닌 후보는 절대 받아 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공천 잡음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밝혔다...
앨버타 경찰 세대 교체 신호탄
경찰법 30년 만에 대대적인 개정 추진 앨버타의 핵심 경찰 책임자 3명이 모두 거의 동시에 교체되는 전례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지난 5월 에드먼튼 로드 넥트 서장이 오는 10월 은퇴 의사를 밝힌 이후 지난 주 캘거리 로저 차핀 서장과 RCMP 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