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명구한 10살 딸
지난 주 목요일 오후 캘거리 NE 코랄 스프링의 한 주택에서 집 주인 아닐라 말릭 씨가 침입자에 의해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즉시 용의자를 제압해 체포했으며 아닐라 말릭 씨는 풋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
기사 등록일: 2016-11-25
4살 소녀의 죽음, 아동 복지 시스템에 경종
앨버타 아동 복지 시스템에 등록되어 친척 양육을 통해 키워지던 4살짜리 여아가 앙상하게 마른 채 끔찍한 부상을 입고 사망한 사건을 놓고 앨버타 의회에서 긴급 토론회가 소집됐다. 또한 세레니티라는 이름의 이 여아가 사망한 지 2년이 다 되도록 검시관의..
스탬피더스, 그레이 컵 결승전 진출
캘거리 풋볼팀인 스탬피더스가 지난 20일 펼쳐진 서부 결승전에서 BC 라이온스를 42대 15로 크게 누르고 결승전인 그레이 컵에 진출했다. 오는 27일, 토론토 BMO 센터에서 열리는 104회 그레이 컵(Grey Cup) 결승에서 스탬피더스와 맞붙을 상..
“근무 시간 끝” C Train 버리고 간 운전사 조사
지난 16일 저녁, 캘거리 C Train 운전사가 승객으로 가득 찬 열차를 버려두고 걸어 나간 사건에 대해 캘거리 트랜짓 측이 조사에 나섰다고 전했다. 해당 열차는 밤 11시 30분이 지난 시간, 캘거리 플레임즈 경기를 보고 나온 승객들을 가득 태우고 ..
NDP, 최근 어떤 일들을 하고 있나?
지난 10월 31일 앨버타 주의회 가을 회기가 시작된 후 2주가 지난 지금 주의회에는 노틀리 주수상의 NDP가 전력을 다해 통과시키려는 법안들이 줄줄이 상정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틀리 주정부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법안은 오일샌드의 연간 탄소 배출량을 100메가톤으로 제한하는 ..
앨버타 소 결핵병 확산_ 목장 36개 격리, 재난 구호금 요청 계획
앨버타의 소 결핵병이 확산되고 있다.최근 앨버타 남동쪽의 목장에서는 소 결핵병에 감염된 소 5마리가 추가로 발견됐으며, 캐나다 식품 검역청(CFIA)에서는 현재 36개 목장에 내려진 격리 조치를 다른 목장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소..
트뤼도 총리의 NAFTA 접근 방식 미숙
하퍼 행정부에서 무역부장관을 지낸 에드 패스트는 트럼프 행정부와 국가 이익을 놓고 줄다리기를 해야 하는 자유당 정부 때문에 걱정이 태산 같다고 말했다. “NAFTA 를 폐기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위협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관심거리”라고 운은 뗀 패스..
캐나다-미국 국경 통제 강화될 듯
캐나다 미국 양국 사이를 보다 오가기 쉽게 하려는 노력이 트럼프 행정부에서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B.C.를 포함해 태평양 북서지방에서 기차, 페리, 쿠르즈 를 이용해 양국 간을 오가는 여행객을 위해 양국 의회를 통과한 사전 승인제를 시행하고 ..
보수당 내부, “중도 세력 설 자리 있어야”, 자성의 목소리
산드라 젠슨 의원이 보수당의 극단주의 성향 확산을 비난하며 탈당한 후 집권당인 NDP로 이적하자 보수당 내부에서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며 자성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일부 리더 경선 후보들은 보수당 내 중도 세력의 추가 탈당을 우려해 보수당을 ..
노틀리 주수상, “주정부 전력 정책 문제 없다”
주정부가 전력 업체들과 맺은 PPAs(전력구매계약)의 옵트 아웃 조항을 원천 무효화 시키는 소급 입법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엔맥스 대주주인 캘거리 시의 넨시 시장과 캘거리 상공회의소 아담 레기 대표가 극단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반발하고 나섰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