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지연 때문에 피해자들은 이중고’
성폭행 등 강력사건의 피해자들이 앨버타의 심각한 재판 지연 사태로 인해 또 다른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법원의 재판부 인력 부족과 시스템 과부하 때문에 단기간에는 개선의 여지가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주정부 케이틀린 게..
기사 등록일: 2016-11-04
와일드 로즈 당원들, 보수세력 통합에 미온적
지난 주 레드 디어에서 개최된 와일드 로즈 전당대회에 참석한 당원들을 대상으로 ‘보수세력 통합’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보수당과 통합에 상당한 거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보수 세력 통합론이 어떤 형태로 귀결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탄소세 놓고 보수당 후보 정면 충돌
노틀리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탄소세가 앨버타 보수당 리더 경선의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여론조사에서 보수당을 당 지지도 1위로 올려 놓는 혁혁한 공을 세운 보수 세력 통합론의 제이슨 케니 후보가 탄소세 폐지를 공약하고 있는데 반해 반 케니 ..
주의회 개원 첫날부터 탄소세 격돌
와일드 로즈, “탄소세, 경기침체 더욱 가속화”지난 월요일 주의회 개원 첫날부터 여야는 탄소세를 놓고 격돌했다. 노틀리 주정부는 1페이지 보고서를 제출하며 ‘탄소세 도입으로 인한 앨버타 경제 충격은 미미하며 향후 잠재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브라이언 진, “NDP 정권, 앨버타 망치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 레드디어에서 열린 와일드 로즈 전당대회에서 브라이언 진은 “NDP로 인해 앨버타가 무너지고 있다”라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NDP 정책으로 인해 일자리가 사라지면서 앨버타 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그 증거로 빈곤층과 범죄가 ..
캘거리 공항 새로운 국제 터미널 개장
캘거리 공항 새로운 국제 터미널이 마침내 지난 10월 31일 문을 열었다.15년간의 계획과 5년간의 공사, 총 26억 달러가 투자된 끝에 마침내 개장된 캘거리 공항 터미널에서는 첫날 130대의 항공기의 이착륙이 이뤄졌으며, 승객들은 1만 3천여 명이..
파피 상자 캠페인 시작하자마자 도난사건 다섯 건 발생해
지역의 참전용사들을 위해 캠페인이 시작된지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5개의 파피 상자가 도둑을 맞아 불길한 징조가 되고 있다. 캘거리 파피 펀드의 대변인, 조이 블레비스는 잠금장치가 없는 요거트 통 크기의 잔돈을 담는 통을 도둑맞는 일은 매년 있어 왔지만, 지난 일요일 캘거리 파피 펀드가..
참전용사 푸드 뱅크, 수요는 늘고 기부는 줄고
지난 주 금요일, 푸드 뱅크의 텅 빈 선반을 채우기 위해 연례 파피 펀드(Poppy Fund) 캠페인이 시작되었지만, 캘거리 파피 펀드와 참전용사의 푸드 뱅크의 수석 행정관인 조이 블레비스가 6년째 일을 하고 있지만 이번처럼 어려운 것은 처음이라고 언급했..
미제리코디아 종합병원 20년 더 쓴다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에서 미제리코디아 커뮤니티 종합병원의 재개발을 향후 20~30년 뒤로 미루고 나섰다. 에드먼튼의 다른 주요 보건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서다. AHS에서는 주정부에 접수한 보고서를 통해 에드먼튼에는 1962년에 지어진 로열 알..
기사 등록일: 2016-10-28
캐나다인, 고지서 내러 소액 대출 받는다
캐나다의 단기 소액 대출(payday loan) 이용자들 중 90%가 생활비와 납부금 연체 벌금을 막기 위한 대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한 최근 캐나다 금융 소비자 보호원(Financial Consumer Agency of Canada, FCAC)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