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20억 달러 피해 주장은 과대포장?
최근 앨버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슈 중의 하나는 바로 주정부가 PPAs 계약 종료를 선언한 전력회사들과 PPAs 조항의 무효확인 소송으로 인한 논쟁이다. 노틀리 주정부는 이들 전력회사들의 계약 종료로 인해 향후 앨버타 시민들이 부담해야 할 피해 규..
기사 등록일: 2016-08-12
주정부, “PPA 계약, 엔론과 전 보수당 정권의 합작품”
전력회사들의 PPA 계약 종료 선언 및 PPA 조항을 무효화 시키기 위해 소송을 제기한 노틀리 주정부가 PPA 계약은 “엔론과 보수당 정권의 담합”이라며 무효확인 소송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주정부는 “엔론 사가 전력 구매 계약관련 법률을 변경해 이익 실현이 불가능해질 경우 자신들이 계..
주정부 전력소송, 피해는 캘거리 시민들이 부담
노틀리 주정부가 PPA 계약 조항의 무효확인 소송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소송의 승패와 상관없이 피해는 결국 고스란히 캘거리 시민들이 부담해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캘거리 시가 소유하고 있는 엔멕스가 PPA 계약 종료 선언을 취소하고 주정부의 Balancing Pool로 돌아 가더..
조용한 주택가 도로가 더 위험해
지난 주 캘거리 NW 호크우드 주택가에서 애견과 함께 산책길에 나서던 여성이 후진 차량에 받쳐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다. 아드라엔 고틀리 씨의 남편에 따르면 고틀리 씨는 안면에 중상을 입은 상태이며 소생 가능성이 희박해 가족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경..
캘거리 경찰, 유아 사망 데이홈 운영자 형사 기소
캘거리 경찰은 지난 해 11월 SW 실버라도 리지의 무허가 데이홈에서 사망한 18개월 사이라 린 맥그래스 사건에 대해 데이홈 운영자를 기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 당시 이미 숨을 쉬지 않고 있던 아기는 긴급하게 사우스 헬스 캠퍼스..
NE 타라데일 주민들, ‘형제 성폭행범에 중형 선고 요구’
지난 주 수요일 캘거리 법원에서 타라데일 버스 정류장 소녀 납치 및 성폭행 피고 코리와 코디 매니샷 형제에 대한 심리가 열렸다. 이날 법원에서는 타라데일 주민들이 얼굴에 12를 새겨 넣고 이들 형제에 대한 중형 선고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어 시민들의 ..
캘거리 시의원, 올 상반기 15만 달러 지출
올 상반기, 캘거리 시의원 14명이 식사비와 핸드폰 요금, 직원 표창, 팝콘 기계 대여비, 홍보를 위한 펜과 연필값 등으로 지출 후 청구한 비용이 총 15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각 의원 사무실에는 매년 23만 8천만 달러가 배정되며, 이..
캘거리 푸드 뱅크 이용자 1년 만에 크게 늘어
앨버타의 경제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캘거리 푸드 뱅크 이용자들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2015년 9월부터 2016년 7월까지 캘거리 푸드 뱅크 이용자들은 15만 7천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도의 13만 361명에 ..
연방정부,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성 조사 착수
지난 주 수요일 퀘백 게티노의 역사 박물관에서 연방정부가 실종 및 살해된 원주민 여성(MMIW (Murdered and Missing Indigenous Women)에 대해 정부차원의 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혀 그 동안 줄기차게 연방정부의 대책을 요구해 온 원주민 실종 대책 시..
포트 맥 화재 기금, 약 3억 달러 모여
캐나다 적십자사에서 포트 맥머리 화재로 인해 모금된 성금이 2억 9천 9백만 달러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적십자사 CEO 콘라드 소브는 “캐나다 전역에서 전례없는 기부금이 쏟아졌다”면서, 이 중 1억 6천 5백만 달러는 캐나다 국민들의 성금이며, 연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