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추격 끝에 체포된 광란의 차량 질주범
지난 주 목요일 훔친 트럭으로 캘거리 시내를 질주하며 도주하던 두 명의 절도범들이 7시간에 걸친 캘거리 경찰의 추격 끝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미 앨버타 여러 도시에서 무장 강도 혐의로 수배령이 내려진 상태였다고 한다. 이들은 지난 주..
기사 등록일: 2016-08-05
노틀리 주정부, 탄소세 역효과에 화들짝
지난 주 노틀리 주정부가 PPA 계약 조항과 전력회사들의 PPA 계약 종료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하면서 앨버타 시민들이 다시 한 번 탄소세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탄소세를 골자로 한 기후변화법안 도입으로 각 전력회사들이 PPA 조..
캘거리 불꽃놀이 축제, 8월에
국제 불꽃놀이 쇼인 글로벌 페스트가 18일부터 27일까지 캘거리 SE 엘리스턴 공원(Elliston Park)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브라질, 칠레, 멕시코와 미국이 참여하며, 마지막 날에는 피날레가 진행된다. 엘리스턴 공원은 행사 중에 오후 6시부터 11시 ..
기사 등록일: 2016-07-29
저유가 시대 장기화에 버려지는 유정 급증
저유가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앨버타의 버려진 유정에 대한 처리 문제가 심각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석유 생산자들이 땅 소유주에게 임대료를 지급하고 석유를 시추하던 소규모 유정들은 국제 유가 폭락 이후 시추회사들이 대부분 가동을 중단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버, “캘거리 서비스 재도입에 집중할 것”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차량 예약 서비스 우버(Uber)가 캘거리 운행을 중단한 지 수 개월 만에시청 관계자들과 복귀를 위한 논의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우버는 지난 26일, 캘거리 나히드 넨시 시장이 우버에 대해 한 부적절한 발언을 그가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는 앨런 슐라티키 윤리..
캘거리 시장의 우버 발언, 과장된 표현 사용한 것
캘거리의 윤리 위원회는 캘거리 시장인 나히드 낸시가 언급했던 내용이 신중하지 못한 과장법이 지나치게 사용된 발언이었다고 결론지었다. 낸시는 보스턴에서 탑승한 택시 안에서, 캘거리 시가 우버의 신원 확인 과정을 테스트하기 위해 범법자를 몰래 투입한 바..
엔멕스 대리인으로 나선 넨시 시장, 주정부에 집중포화
주정부가 지난 월요일 전력회사들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고 나서자 엔멕스를 소유하고 있는 캘거리 시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넨시 시장은 주정부 소송에 대해 “주정부가 스스로의 정책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과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주정부를 비..
주정부, 전력회사 상대로 소송 착수
노틀리 주정부와 전력회사 간의 갈등이 결국 소송전으로 옮겨 붙었다. 주정부는 지난 월요일 에드먼튼 QB (Court of Queen’s Bench)에 소장을 접수하고 법령 변경으로 이익 실현이 되지 않을 경우 계약을 종료할 수 있다는 PPA (Power Purchase Agreement)의 조항의 무효를 주장했다...
범죄 증가 추세, 캘거리 경찰 인력 증원?
최근 캘거리 범죄율이 10년 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자 캘거리 경찰이 시의회에 경찰 인력 50명 추가 선발을 요청하고 나섰다. 지난 월요일 캘거리 시의회는 경찰의 요청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으며 신규 경찰 인력은 내년 중반부터 업무에 투입될 것..
캘거리 남성, 터키 쿠데타 연루 혐의로 감금
지난 주 일요일 캘거리 출신 다부드 한시 씨가 터키 쿠데타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페툴라 굴렌의 측근으로 쿠데타에 관여한 혐의로 터키 당국에 의해 체포된 사실이 알려져 가족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한시 씨는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터키에 머무르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