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 에너지 기름 유출, 비상사태 선포
사스케처원주의 프린스 앨버트시가 허스키 에너지 파이프라인의 오일 유출로 인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지난 21일, 메이드스톤 근처의 파이프라인을 통과하던 원유 20~25만 리터가 노스 사스케처원 강으로 흘러들어가 도시의 상수도 시설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기사 등록일: 2016-07-29
사스캐치원, 수자원 시설 운행 중단
사스캐치원의 북 배틀포드는 파이프라인 유출로 인해 지난 금요일 수자원 유입 시설의 운행을 중단했다. 시의 운영 디렉터인 스투어트 샤퍼는 노스 사스캐치원 강 하류에서 유출을 확인했다며, “금요일 아침에 유출로 의심되는 증거를 발견했으며, 허스키 파이프..
노틀리 주수상, “허스키 기름 누출, 정치적 여파 크지 않을 것”
화이트 호스에서 개최된 캐나다 주수상 회의에 참석 중이던 노틀리 주수상이 허스키 오일 유출 사고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주수상은 “이번 기름 유출이 파이프라인 건설에 대한 정치적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지 않는다. 새로운 파이프라인 건설은 앨버타뿐..
캠핑장 근처에서 그리즐리 곰 공격 발생
지난 19일, 캘거리의 서쪽 코크레인 근처의 Trapper's Hill 캠핑장 근처에서 그리즐리 곰의 습격이 발생해 피크닉을 즐기던 한 여성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지나가던 이가 재빠르게 곰을 쫒아 더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Trapper's..
기사 등록일: 2016-07-22
‘사회에 위협 인물 아니다’, 다우니 가석방 보고서 논란
사라 베일리 씨와 딸 탈리야 마즈만 양의 살해 용의자 에드워드 델턴 다우니의 2010년 가석방 보고서가 논란이 되고 있다. 다우니는 1990년대부터 20여 년에 걸쳐 총기 및 마약 관련 범죄로 기소된 화려한 범죄 경력을 자랑하고 있지만 지난 2010년 전면 가석방 허가를 얻었다. 당시..
탈리야 양 살해 용의자, 범죄 기록이 무려?
캘거리를 충격으로 몰아 넣은 사라 베일리 씨와 딸 탈리야 양 살해 사건의 용의자 에드워드 다우니가 수 많은 범죄 전과를 가진 강력범인 것으로 알려져 세간을 더욱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주 목요일 저녁 캘거리 NE의 한 스트립 몰에서 체포된 에드워드..
아파트 차량 절도 용의자, 경찰 총격에 사망
지난 주 금요일 저녁 8시경 캘거리 SE에 위치한 아파트의 주차장에서 절도 용의자 한 명이 경찰 총격에 의해 사망하고 나머지 3명이 체포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파트 주민이 4명의 절도범이 주차된 차량을 털고 있는 현장을 목격하고 경찰에..
안타까운 죽음에 시민들 추모 발길 이어져
캘거리를 충격으로 몰아 넣은 사라 베일리 씨와 딸 탈리야 양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추모 시민들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5살 소녀와 엄마에게 닥친 기막힌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눈물을 흘렸다. 사라 베일리 씨의 직..
트뤼도 총리, 캘거리 SW순환로 예산 지원 약속
지난 주 금요일 스탬피드를 맞아 캘거리를 방문한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SW순환로 공사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캘거리 시청에서 열린 트뤼도 총리와 넨시 시장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연방정부는 지난 해 연방 총선 선거 유세 당시 보수당 정부가 공약한 5억 ..
실종된 탈리아 양, 결국 시신으로 발견
지난 주 목요일 캘거리 경찰이 체스트미어 동쪽에서 실종된 5살 탈리야 레이 마즈만 양의 시신을 발견하면서 캘거리를 놀라게 한 납치 사건은 비극으로 결말을 맺었다. 경찰은 탈리야 양 시신 발견 하루 전 수요일 오후 10시 30분경 용의자 46세의 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