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퍼 전 총리, 정계 은퇴설 솔솔
연방 총선에서 자유당에 정권을 내주며 보수당 리더를 내려 놓은 스티븐 하퍼 전 총리가 올 가을 정계 은퇴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하퍼 전 총리의 측근에 따르면 올 여름 끝자락에 캘거리 헤리티지 지역구의 연방 의원직 사퇴를 고려하고..
기사 등록일: 2016-06-03
“포트 맥 화재는 기후 변화와 연관”, 주장 제기
미국의 사회운동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나오미 클레인이 포트 맥머리의 산불과 기후 변화는 연관이 있다며, 화석 연료 시대를 종식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 29일, 캘거리 대학교에서 열린 2016 인문 사회학 학회에서 발표자로 나선 클레인은..
120억 달러 에너지 프로젝트 중단 요구
캐나다, 미국, 호주의 과학자 환경전문가들이 월요일 트뤼도 총리에게 120억 달러 규모의 PN LNG(Pacific Northern LNG project)의 중단을 촉구했다. 90명의 과학자들은 총리에게 보낸 서한에서 LNG 프로젝트가 온실가스 배출로 인해 환경에 상..
선코어, 운영 재개_ 화재로 인한 현금흐름 피해 9억 불 가량
오일샌드 회사들이 직원들을 포트맥머리로 복귀시키기 시작함에 따라, 파괴적이었던 화재를 뒤로하고 운영 재가동에 박차를 가했다. 화재로 인해 오일 산업의 현금흐름에 받은 타격은 수십억 불에 달한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은 선코어 에너지로 포트맥머리와..
트뤼도 총리 G7 정상회담 참석
일본에서 열리는 G7 정상회담에 참석한 트뤼도 총리는 목요일 세계 정상들에게 보호무역으로 회귀를 경고하며 자유무역을 강조했다. 정상회담 개최 하던 날도 유럽공동체와 자유무역을 소개한 트뤼도 총리는 이날도 CETA로 불리는 유럽연합과의 자유무역에 초점..
캘거리 비상계획 재정 포트맥 지원으로 고갈
캘거리 비상계획 관리부가 보유하고 있던 재정을 포트 맥 화재 진압에 모두 지원해 재원이 고갈 된 가운데 켄트 헤르 캘거리 출신 하원의원이 연방정부의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자유당 정부에서 보훈부 장관을 맡고 있다. 캘거리 비상계획 관리부가 포트 맥에..
돌아 가고 싶지만, 복귀 미루는 포트 맥 주민들
주정부가 발표한 대로 6월 1일부터 포트 맥 주민들의 순차적 복귀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은 돌아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주민들이 있다. 6월 1일부터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 가더라도 식수, 의료 등 안전문제가 완벽하게 복구되지 않은 관계로 천..
기다림에 지친 포트 맥 주민들_집도 직장도 잃었지만 하루속히 돌아 ..
최악의 산불을 피해 한 달여 간의 대피 기간에 심신이 지쳐가는 포트 맥 주민들은 6월 1일 집으로 돌아갈 날만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지난 5월 2일 옷가지 몇 벌만 챙겨 포트 맥을 대피한 조엘 알바라도 씨 또한 같은 생각이다. 현재 호텔 방에서 하염..
포트 맥 화재 청소, 상당한 시일 걸릴 듯
화재를 피해 길고 긴 고난의 행군을 해야 했던 포트 맥 주민들, 드디어 집으로 돌아 간다는 생각에 피곤한 줄도 모른다. 그러나, 도시 복귀 이후부터 진짜 싸움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화재 피해를 청소하는데 수 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중금속, ..
포트 맥 주민들, 드디어 집으로 돌아 간다.
사상 최악의 산불을 피해 앨버타 전역으로 흩어졌던 포트 맥 주민들이 드디어 집으로 돌아 간다. 지난 수요일 오전 8시를 기해 지역별로 순차적인 복귀에 돌입했다. 그러나, 주정부는 화재 피해가 심각한 지역, 비컨 힐, 아바샌드, 워터웨이의 주민들은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