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도운 포트 맥머리, ‘대부분의 주택 및 인프라는 안전’
2,400여 주택 전소, 도시 전체 가옥 중 90%는 안전 지난 월요일 노틀리 주수상은 산불이 휩쓸고 간 포트 맥머리 현장을 방문했다. 재난대책본부 관계자와 소방관, 언론과 함께 피해 현장을 돌아 보며 포트 맥머리 시민들의 복귀를 위한 준비사항 ..
기사 등록일: 2016-05-13
‘산불과의 전쟁, 장기전으로 치달아’
앨버타 북부 캐나다 오일샌드의 수도라 불리는 포트 맥머리를 휩쓸고 지나 간 사상 최악의 산불이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나면서도 본격적인 진화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산불의 피해 범위가 너무 광대하고 장기 기상예보에서도 산불을 진화할 수..
캘거리 차핀 서장, ‘거리에 총기류 급증, 이미 심각한 수준’
최근 캘거리는 하루가 멀다 하고 총기 사건이 뉴스의 주요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우려스러운 것은 범죄 조직간의 패권다툼으로 인한 총격전뿐만 아니라 일반 주거지역에서의 총격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캘거리 경찰 로저 챠핀 서장 또한 이런..
오일회사, 포트 맥머리 시민 대피 위한 활주로 제공
포트 맥머리 화재 발생 이후, 남쪽으로 향하는 유일한 고속도로가 번지는 불로 출입이 통제되고 대피하지 못한 2만 5천명의 시민들이 비행기를 통해 지역을 탈출했다. 이들은 북쪽의 오일 회사 캠프에서 잠시 머무르며 도시로 대피를 기다리던 상태였다. 앨버타의 레이첼 노틀리 주수상은 사람들에..
캘거리 13세 소녀 섹스 시도, 중형 언도
캘거리 사는 13세 소녀와 섹스를 위해 미국에서 캐나다로 여행 온 폴 빈 두(Paul Binh Do 29세)가 징역 50년에 처해질 수 있다고 미국 사법당국이 밝혔다. 캘리포니아 가든 글로브에 거주하고 있는 두는 미성년과의 성행위와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 등 두 건의 범죄 행위로 현재 미 ..
포트 맥머리 산불 피해_화재 복구에 천문학적 숫자 돈 들어갈 듯
포트 맥머리 산불로 인한 화재 피해복구에 연방정부가 수천만 달러에서 10억달러 이상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튀르도 총리와 랄프 구데일 공공안전부 장관은 화재 복구를 위한 물품 지원과 금전 지원에 연방정부 자산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
총리 포트 맥머리 방문 “지금은 때가 아니다”
총리실은 지난 금요일 산불로 인해 도시 전체가 피난한 포트 맥머리를 방문할 예정이나 화재 진압과 뒤처리로 바쁜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발표했다. “화재 진압이 한창이고 다를 바쁜 시기인 지금 가봐야 오히려 방해만 된다.”는 것이 총리의 생각이다. 총리..
트럭에 친 아동 사망, 운전자 처벌 없을 듯
지난 5일, 캘거리 NW 보우니스 지역에서 4세 소녀 어바이어 툴롱을 트럭으로 치어 사망하게 한 운전자가 기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피해아동의 부모는 자녀들과 5일 오후 8시 15분 무렵, 47 Ave 와 79 St. NW 교차로를 건너려던 참이었..
앨버타 노인 거주 시설, 스프링클러 설치된다
앨버타 노인부 로리 시걸슨 장관이 올해 정부 소유의 50개 노인 거주 시설에 화재 진압을 위한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내년과 후년에 걸쳐 또 다른 50개의 시설에도 스프링클러 설치를 완료하겠다고 발표했다. NDP 정부에서는 노인들이 거주하는 시니어 홈..
앨버타 화재, 연료 부족현상 심화?
포트 맥머리 기상예보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 없고, 앨버타 경제의 장기적 전망도 오일 생산이 마르는 것을 걱정하게 한다. 산업 분석가들은 앨버타 전반에 걸친 연료 부족 현상이 산불이 앨버타의 주요 오일 생산 시설들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며 점점 최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