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떨어지며 산불 기세 한풀 꺾여
지난 주말 포트 맥머리 산불과 사투를 벌이던 소방관들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토요일 한 때 산불의 기세가 더욱 강해져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면서 긴장감을 더했으나 하루가 지난 일요일 극적인 반전을 맞으며 안도의 한 ..
기사 등록일: 2016-05-13
앨버타 보수당, ‘당 재건 위한 몸부림’
지난 주 토요일 레드디어에서 개최된 앨버타 보수당 전당대회에서 차기 리더 경선방식이 새롭게 결정되었다. 보수당의 차기 리더 선출방식은 기존의 당원 1인 1투표 방식에서 선거인단을 선출해 선거인단 대회에서 차기 리더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
넨시 시장 명예훼손 소송비용 30만 달러
캘거리 주택건설업계 거물 칼 웬젤 회장과 6백만 달러의 명예훼손 소송전을 벌이다 상호 합의로 갈등을 마무리 지은 넨시 시장이 소송 비용을 기부금 모금 행사를 통해 조달하고 이를 다시 시에 반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화요일 캘거리 시 고문 변호사 ..
마이크로브루어리, 규제가 풀리다!
캘거리 상업 및 산업 지역 대부분에 소규모 맥주 양조장이나 증류주 제조소를 세울 수 있는 규제를 완화시키는 안이 만장일치로 시의회를 통과했다. 나히드 낸시 캘거리 시장은 “우리는 자신이 소유한 레스토랑에서 직접 만든 맥주를 파는 마이크로브루어리들을 ..
기사 등록일: 2016-05-06
노틀리 주수상, 우리 쇠고기가 맛있다
주수상 레이첼 노틀리는 앨버타 보다 더 맛있는 쇠고기는 없지만 체인 레스토랑 Earls가 인도적인 쇠고기를 사용하기 위해 공급처를 미국으로 교체한다는 발표에 캐나다 목축업이 술렁거리고 있지만 오가닉 상품에 관해 국내 협상 테이블에서 좀 더 빠르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주수상은 오..
인도적인 쇠고기 어디에 있나?_Earls의 쇠고기 공급처 변경에 앨버타..
밴쿠버에 본사를 둔 체인 레스토랑, Earls가 인증된 인도적인 쇠고기만를 서빙하기 위해 앨버타 대신 캔사스에서 쇠고기를 구입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앨버타 목장과 사육장 운영자들의 지지자들은 지난 주 목요일,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이 곳의 이용을 보이콧..
앨버타, 특수 분유 비용 지원 나섰다
앨버타 정부에서 각종 심각한 알러지와 복잡한 건강상의 이유로 일반 분유를 섭취하지 못하는 아기들에게 처방되는 특수 분유 비용 지원에 나섰다. 정부에서는 지난 5월 1일부터 소아과 의사나 신생아 전문의, 소아 위장병 전문의가 처방하는 특수 분유인 네오..
타겟 캐나다 철수 1년 매장 아직 비었다
미국 대형 소매업체 타겟(Target)이 캐나다 철수를 결정한 지 1년이 지났다. 그러나 1년이 지난 후에도 캘거리에서 운영되던 6개의 타겟 매장 중 4개는 비어있는 상태이며 최근에야 이 중 2곳의 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 확장 계획의 일..
Bill 6 발효로 농장주, WCB 보험 가입 증가
앨버타 농장과 목장의 60%정도가 지난 토요일 마감을 앞두고 WCB(Workers’ Compensation Board coverage) 보험에 등록했다고 NDP 정부의 노동부 장관이 말했다. 크리스티나 그레이는 지난 주 수요일, 모든 농장이 WCB 보험에 커버가 되어 농장 ..
메이어쏘르프 방화범, 자원봉사 소방관으로 밝혀져 충격
가족들, 소방관들 정신적 충격 심해 지난 4월 26일, 메이어쏘르프에서 목조다리를 삼켜버린 화재가 발생해 RCMP가 화재원인을 조사한 결과 경악할만한 화재원인을 밝혀냈다. 방화혐의로 체포된 사람은 자원봉사 소방관으로 일해 온 19살의 로슨 샤름으..